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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문화사
(REPORT)
영화 감상문
[영화 ‘ 알렉산더 ’ 를 보고...]
영화 ‘ 알렉산더 ’ 를 보고...
2학년 내에 서양의 역사를 배워보고자 신청했던 강의 서양문화사...
교양 과목인 서양문화사는 내가 알고 싶었던 것을 알기 위한 적절한 강의였다.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고 있었던 내게, 교수님은 영화를 보고 감상문을 써오라는 과제! 신선했다. 보통 과제라 생각하면 골치 아픈, 점수에 매달려, 시간에 매달려 하던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이를 스트레스 풀 때 보던 영화를 보고 감상문을 쓰면 되는 것이 나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과제였다.
영화를 보면 뭔가 남기는 게 있기 마련인데, 그것 또한 내가 알고 싶었던 서양역사에 관한 것 이여서 남다르게 영화를 보게 되었다.
영화의 시작은 한 할아버지가 다른 이들에게 알렉산더의 이야기를 전해주면서 시작한다. 알렉산더의 어린 시절, 그는 황제 필립왕의 아들이었고, 그런 자신의 신분 때문에 주변의 친구들은 의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한 때에 무술연습을 하는 중 진정한 친구로 대해주는 한 인물을 만나게 되었고, 이와 알렉산더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 알렉산더는 어릴 적부터 무술연습에 그 당시 유명한 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지도를 받고, 말을 다루는 능력도 남달랐다. 말을 다루는 장면에서 아버지의 동료들도 못 다뤘던 말을 한 번에 오르는 알렉산더의 모습은 가히 군주까지는 못되…
아버지가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고자 아들 알렉산더는 머나먼 원정을 나서게 된다. 알렉산더의 병사 4만과 페르시아의 25만 대군이 맞붙는 전쟁장면은 인상
알렉산더는 성장기에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아버지 필립왕과 어머니의 관계가 안 좋아서 늘 어머니에게 필립의 아들이 아닌 신의 아들이라고 교육 받았다. 알렉산더가 커가면서 어머니의 손길을 거부하고,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