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술-
- 목 차 -
1. 술 (liquor)
2. 술의 종류 - 제법에 따라
1) 양조주(발효주)
ⅰ) 단발효식(單醱酵式)
ⅱ) 복발효식(複醱酵式)
3. 증류주
1) 소주
2) 가오량주
3) 위스키
4) 브랜디
5) 럼
6) 보드카
7) 진
4. 혼성주
1) 감미과실주
2) 리큐어
3) 약미주
5. 출처
1. 술 (liquor)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어 마시면 취하게 되는 음료의 총칭. 취하게 만드는 요소는 술 속의 에틸알코올이므로, 성분으로는 알코올 함량의 최저한도로써 다른 음료와 구별한다. 그 양은 0.5∼1 %로서 나라에 따라 다르지만, 한국의 주세법상으로는 알코올분 1도 이상의 음료를 말한다.
2. 술의 종류 - 제법에 따라
1) 양조주(발효주)
단발효식(單醱酵式)과 복발효식(複醱酵式)이 있음. 알코을 함량은 1∼18 %로 낮은 편이고, 증류주와 달리 알코올 발효와 함께 휘발성의 향기에 관계되는 여러 가지 성분 외에 익스트랙트(extract)라 하여 맛에 관계되는 당분 아미노산 불휘발산을 2∼8 %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ⅰ) 단발효식(單醱酵式)
단발효식으로 만든 것에는 처음부터 당분을 포함한 과즙을 발효시켜 음료용으로 하는 포도주 등의 …
발효시킨 한국 고유의 술. 한국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된 술로, 빛깔이 뜨물처럼 희고 탁하며, 6∼7도로 알코올 성분이 적은 술이다.
3. 증류주
발효된 술(거르지 않은 것) 또는 액즙을 증류하여 얻는 술. 소주 가오량주 위스키 브랜디 럼 보드카 진 등이 이에 속한다. 알코올 함량이 20∼50 %로 높아서 마셨을 때 독하게 느껴지며 취하게 된다. 풍미는 원료와 알코올 외에 발효할 때 부산물로 생성되는 미량의 휘발성분과 증류시 가열하면 생기는 휘발성분 등에 의해 좌우된다.
1) 소주
희석식 소주(稀釋式 燒酒)는 에탄올을 물에 희석시켜서 만드는 술이다. 원래 `소주`는 증류식 소주를 일컫는 말이었으나, 20세기 중반에 희석식 소주가 증류식 소주를 대체하면서 두 가지 종류의 술을 모두 이르는 말이 되었다. 하지만 현재 `소주`는 보통 값이 싸고 대중화한 희석식 소주를 말한다.
1965년 대한민국 정부는 곡물의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양곡관리법을 시행하여 증류식 소주를 금지했다. 그때 희석식 소주가 대중화한 것이 지금까지 이른다.
고구마나 당밀을 발효한 것을 순도 95% 이상의 에탄올으로 정제하여 물에 희석한 다음 감미료 등 불순물을 넣어서 만든다. 대한민국의 주세법은 희석식 소주의 알코올 함량을 35% 이하로 규정하고 있다.
2) 가오량주
중국 북부지방의 특산품으로 고량(수수)을 원료로 한 증류주. 가오량주의 발효 양조법은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유일한 고형 밀폐 양조법이다. 발효기간은 대개 7∼10일이면 충분하고, 발효 중에는 때때로 진흙을 바른 부분에 작은 구멍을 뚫어서 안에서 발산되는 향기로 익은 정도를 판정한다. 발효가 충분히 되면 퍼내어 주석(朱錫)으로 만든 특수한 증류기에서 증류하여 냉각시킨다. 이 술은 무색투명하며 특유한 향기를 풍기는 증류주(소주)이다. 보통은 가미하지 않고 마시나, 주정이 높은 소주(알코올 농도 : 40도)로 온수를 적당히 타서 엷게 하거나, 술을 잔에 부어 불을 붙여 알코올 성분을 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