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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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지붕, 티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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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1. 언어와 문자2. 복식3. 생활4. 포탈라 궁5. 구게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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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어와 문자
중국어 아니라, 티베트어
티베트인들이 쓰는 언어는 티베트 문자로 되어 있는 티베트어이다. 티베트 문자는 부탄의 공용어인 종카어에서도 사용된다. 티베트어는 티베트 고원과 부탄에서도 사용되고, 네팔의 일부와 인도 북부의 시킴 지역에서도 사용된다. 티베트어는 일반적으로 시노-티베트어족(Sino-Tibetan)의 티베트미얀마어군에 분류된다. 티베트말에는 다양한 방언이 있으며, 서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티베트와 다른 히말라야의 언어들은 종종 불분명하다. 티베트어의 다양한 방언을 고려하면, 티베트어족은 티베트 고원에 걸쳐 약 6백만 명이 사용하며, 약 15만 명의 망명자들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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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어와 문자
예전 티베트인들은 글씨를 쓸 때 대나무로 만든 펜
을 주로 사용. 지금도 많이 이용하고 있으
나 만년필이나 다른 필기구로 글씨를 쓰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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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복식
몽골, 티벳과 관련 문화권 지역을 여행하다보면 하얀 스카프를 바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사람에게도,사원에서도, 길위의 기도깃발에서도 심지어는 라싸에 있는 티벳식 전통 나이트클럽에서도 노래하는 가수에게 `카딱`(중국어-`하다`)`을 걸어 주기도 함.
카딱은 티베트의 전통적인 스카프로서 재질은 비단, 마, 혼방을 모두 사용하는데 요즈음은 인조섬유로 만든 카딱이 많아지고 있다.가격은 한 장에 2만원이 넘는고가 제품부터 몇백원하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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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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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생활- 박수에 담긴 의미
4. 음식물은 제일 먼저 일부분을 떼어내어 신에게 바치며 자기가 먼저 먹지 않는다.
5. 신성한 산에서 약재를 캐거나 큰소리 치는 것을 금한다.
보여주기 위해 사람들을 만나면 한 손으로 모자를 올리고 혀를 쭉 내밀면서 나는 머리에 뿔도 없고혀도 있으니 그와 같은 악마가 아니라는 뜻을 담은 인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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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생활- 인사법, “눈으로 말해요”
카딱을 보통 윗사람에게 올릴 때에는 고개를 숙이지 않고 상대방의 눈과 마주 본다. 우리나라는 윗사람에게 인사를할때 고개를 숙이면서 하지만 티베트에서는 다른데 왜냐하면 눈을 통해 그 사람의 마음을 보여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친한 관계나 종교적인 축복과 아끼는 사람 과는 이마를 서로 맞대고 인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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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생활 - 금기사항
1. 오랫동안 헤어져 못 만나던 친구들이 다시 만나서 인사하고 이야기를 나눌 때 손을 상대방의 어깨 위에 올려서는 안된다.
2. 정오가 지나서 집안에 있는 어떠한 재산(재물)도 들고 나가지 않는 다.
3. 부녀자들이 저녁에 머리를 빗거나 머리를 감으면 안되며 머리를 풀고 외출하지 않는 다.
4. 음식물은 제일 먼저 일부분을 떼어내어 신에게 바치며 자기가 먼저 먹지 않는다.
5. 신성한 산에서 약재를 캐거나 큰소리 치는 것을 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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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포탈라궁
‘포탈라’라는 이름은 산스크리트어의 포탈라카(보타락가, 관음보살이 사는 산)에서 유래되었다. 7세기 라싸 지방의 관음보살을 모신 ‘파쿠파 라칸’이 처음 건립되고, 수십 수백 년의 기간 동안 계속 건축되면서 지금의 포탈라궁이 완성되었다고 한다. 정면에서 바라본 포탈라궁의 위용과 아름다움은 고산지대 에메랄드빛 하늘과 함께 천상의 조화를 이루어 여행객들에게 벅찬 감동으로 다가선다.
그러나 포탈라궁으로 향하는 높은 계단은 또 다른 고행의 시작이다. 저지대에 비해 63%밖에 되지 않는 라싸의 산소량은 가만히 서 있는 것만으로도 숨통이 조여오고, 어지러운 고산증을 앓게 한다. 그러나 이곳에서도 티베트인들의 내세를 향한 소원함과 염원은 멈출 줄을 모르고 신 앞에 몸을 던지듯 오체투지를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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