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Report
-로마시대 역사와 문화
C O N T E N T S
Ⅰ. HISTORY
1. 에트루리아족의 정착
2. 라틴 족의 정착
3. 로마의 독립
4. 공화국
5. 포에니 전쟁
6. 시민과 귀족의 분열
7. 삼두 정치와 황제 출현
8. 게르만 족과의 전쟁
9. 폭군들의 등장과 로마의 혼란
10. 5현제
11. 군인 황제 시대
12. 동로마 제국의 탄생과 서로마 제국의 멸망
13. 동로마 제국의 발전과 멸망
Ⅱ. 공화정시대
1. 역사
2. 정치 정치기구 및 공화정의 특성
3. 사회와 문화
4. 공화정시대의 주요사건
Ⅲ. 각 5현제의 특성과 한계점
1. 네르바 (재위 96~98)
2. 트라야누스 (재위 98~117)
3. 하드리아누스 (재위 117~138)
4. 안토니누스 피우스 (재위 138~161)
5.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재위 161~180)
Ⅳ. 건축사
1. 에트루스칸 건축
2. 공화정 건축
3. 제 1제정기 건축
4. 제2 제정기 건축
5. 후기 제정기 건축
Ⅴ. 종교
Ⅵ. Appendices
Ⅰ. HISTORY
`1` 에트루리아 족의 정착
기원전 1000년경, 이탈리아 반도에 에트루리아 족이 처음으로 에트루리아 왕국을 세웠다. 에트루리아 족은 소아시아 지방, 즉 지금의 중동 지방에서 옮겨 온 민족이다. 이…
승리하여 지중해의 지배자가 된다. 알렉산더 대왕이 세웠던 헬레니즘 제국을 주도했던 그리스는 알렉산더 대왕의 사후, 세력을 크게 잃고 분열한 상태에서 로마는 지중해에서 가장 큰 세력을 가지게 된 것이다. 로마에게 엄청난 전쟁 보상금을 물게 된 카르타고는 큰 타격을 받는데, 복수에 불타는 카르타고의 총사령관 [한니발]이 제2차 포에니 전쟁을 일으켰으나 결국에는 로마가 승리한다. 제2차 포에니 전쟁으로 카르타고가 또다시 전쟁을 일으킬 만큼 강성해질 것을 우려한 로마는 카르타고를 완전히 멸망시키기 위해서 카르타고의 이웃국가들을 이용한 음모를 꾸며서 카르타고에게 트집을 잡고 쳐들어 간다. 이때, 카르타고 인들은 로마와의 전쟁을 피하기 위하여 로마의 요구대로 모든 무기를 로마에게 넘겼으나, 무기를 빼앗아간 로마는 돌변하여 카르타고를 공격하기 시작, 10만벌의 무기를 빼앗겼으면서도 돌멩이와 막대 같은 나무들로 1년동안 성을 지키며 농성한 카르타고는 결국에는 제3차 포에니 전쟁에서 패배하여 로마는 카르타고를 멸망시킨다.
`6` 시민과 귀족의 분열
카르타고를 견제하기 위해서 맺고 있던 주변 나라와의 ‘동맹’관계가 전쟁이 끝난 후에 ‘상전’관계로 뒤바뀌어 많은 나라들이 로마의 식민지가 되었다. 로마는 이런 나라들에 총독을 파견하여 실질적으로 다스렸고, 많은 돈과 보물들을 거둬갔다. 한편, 포에니 전쟁에서 자금을 대 주었던 로마의 귀족들은 나라로부터 받은 외국의 큰 땅덩어리들의 주인이 되어 노예들과 소작농들을 부려 더욱 많은 부를 누리게 된다. 대량생산으로 인해서 농작물 값이 떨어지자 농민들은 버티지 못하고 땅을 귀족들에게 팔고 소작농이 되는 상황들이 벌어진다.
기원전 134년, 호민관으로 선출된 [티베리우스 셈프로니우스 그라쿠스]는 이를 보다못해일명 [그라쿠스의 개혁]을 실시하는데, 그것은 귀족들의 토지를 더 이상 늘리지 못하게 하는 것과 나라가 가진 놀고 있는 땅을 자기 땅이 없는 농민들에게 빌려 주는 것으로 귀족들의 큰 반대에 부딪혔다. 그라쿠스는 로마 시내 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