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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치아
유스티치아 유스티치아
해 태
토 트
-출처 네이버 검색-
법의 상징성
법은 인간사회 속에서 그 존재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사회적 관계의 구심적 틀로서 때로는 그 정의와 중심성이 종교적 신성함에 비유되기도 한다. 법이란 정의의 여신 아스트라에아(유스티치아)가 들고 있는 ´천칭과 칼´처럼 그 속에 균질하고 중성적이며 평온한 상태와 엄정하고 투명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법원은 법을 판결하는 기관으로서 법의 중심성과 균형이, 검찰은 법을 조사하는 기관으로서 법의 엄정성과 투명성이 강조된다. 법이 가지고 있는 중심성과 엄정성의 이중적 의미는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이다.
1. 유스티치아(Justitia)
유스티치아란
유럽에는 디케, 유스티치아로 이어지는 정의의 여신상을 주제로 많은 예술품이 만들어졌다.
정의의 여신상은 많은 예술가들의 작품주제가 되어왔으며 각 도시의 시청, 법원 그리고 광장마다 정의의 여신상이 세워져있다. 유스티치아의 대표적인 모습은 한 손에는 칼을, 다른 한 손에는 저울을 들고있는 형태이다. 어떤 여신상은 눈을 가리고 있고, 혹은 눈을 뜨고 있거나 칼을 높이 쳐들고 있기도 하고 다른 여신상은 칼 대신 법전을 들고있다. 그러나 가장 일반적인 정의의 여신상은 저울을 쥐고있다.
최초 그리스의 여신 디케는 칼만 쥐고 있었으나 로마의 유스티치아에 이르러 공평의 의미가 가미되어 저울을 들고있는 모습의 여신상이 만들어졌다. 저울은 양쪽 끝에 각각 크기와 모양이 같은 받침이 붙어있는 천평으로, 측량하고자 하는 물체의 평형의 상태를 눈으로 직접 보여줄 수 있음을 나타낸다. 이는 물론 법집행에 있어 편견이 배제된 평등을 상징하기 위함이다.
유스티치아의 유래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정의의 여신. 그리스어…
2. 해 태 (해 치)
부(司憲府)의 관원들을 치관이라 하였으며 해태가 장식된 모자를 썼고, 사헌부의 장관인 대상전은 공복의 가슴과 등에 붙이는 흉배(胸背)의 문양으로 동급의 다른 관원들이 학을 수 놓은데 비해 유독 해태를 수 놓았다.
흉배에 새겨진 해태의 모습을 보면, 녹각과 같은 뿔이 달린 머리에 갈기가 돋았고, 크게 벌린 입, 포효하는 듯한 경쾌한 몸짓, 그리고 꼬리 끝에 긴 털이 돋아 있다. 이러한 해태문양은 화재나 재앙을 물리치는 신수(神獸)로 간주되어 궁궐 등의 건축물에 장식되기도 하였다.
해 태 (해 치)에 대하여..
해치는 요순시대에 탄생한 상상의 동물로서 해치, 신양, 식죄, 해타 등으로 불렸다고 한다.
해치의 성격과 특징에 대해 [논형(論衡)] `시응편 (是應篇)`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고 하는데 “개호라는 짐승이 있는데 이 짐승은 뿔이 하나밖에 없으며 죄를 지은 사람을 찾아내는 신통한 재주가 있다고 한다. 고요 (皐陶)라는 사람이 순 임금 때 법관으로 있었는데, 죄가 있는지 의심스러울 때 이 동물로 하여금 그 사람을 들이 받게 하였다. 죄가 있는 사람이면 뿔로 받고 죄가 없는 사람이면 받지 않았다.`
중국 문헌인 [이물지 (異物志)] 에도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고 한다.
`동북지방의 거친 곳에 사는 짐승을 해치라고 한다. 뿔이 하나에 성품이 충직하여 사람이 싸우는 것을 보면 올바르지 못한 사람을 뿔로 받고, 사람이 논란을 벌이는 것을 보면 바르지 못한 사람을 물어 뜯는다.`
이상의 내용을 종합해 보면 해치라는 짐승은 뿔을 하나 가진 동물로서 모습은 양을 닮았으며, 대단히 영물스럽고 사람의 시비곡직을 판단하는 신령스러운 재주가 있어 성군을 도와 현명한 일을 많이 하였고, 만일 잘못한 사람이 있으면 그 뿔로 덤비여 받아 넘기는 `정의의 동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해치의 생김새는
사자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머리 가운데 뿔이 한 개 돋아 있는 일각수로 여겨집니다.
신선이 먹는 나뭇잎만 먹고 살며 성품이 바르고 곧아서 옳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