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대중매체의 홍수속에서 사는 우리들은 넘처나는 과잉정보에 대하여 혼란스러움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사회의 대중매체의 과잉정보가 우리에게 때로는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좋은 수단이 되기도 하지만 잘못된 정보전달로 사회의 왜곡과 혼란을 주는 것 또한 현실이다. 이러한 사회에서 언론을 객관적이고 냉철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비평가들이야말로 바른시각으로 깨어있어 바른소리와 올바른 주장들을 할 수 있어야 참 언론의 바른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올바른 비평가의 자질과 자세는 무엇이며 언론의 문제는 무엇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보기로 한다.
2. 비평가의 자질과 자세
비평가는 어떠해야 한다는 뚜렷한 정의보다 어떠한 일을 수행하는 것이 비평가다 라고 정의하는 편이 더 쉬울 것이다. 왜냐하면 바른시각과 바른소리라는 것이 뚜렷한 기준에 의해서가 아닌 주관적인 견해가 뒷받침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비평은 객관적 시각에서 바라본다는 시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은 주관적인 1인칭이기 때문에 객관적 시각이라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하다고 여겨진다. 하지만 언론의 입장을 주입적인 해독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저항적인 해독능력으로 끊임없이 왜 라는 생각을 반복해서 할 수 있는 것이야말로 비평가의 기본적인 자질이 아닌가 생각된다. 예로부터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주장은 모두 왜 라는 단어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단순히…
이러한 비평가의 자질이 고루 갖추어 졌다고 해서 비평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일에도 자격과 실천하는 자세가 있듯이 비평가에게도 위와 같은 자질과 뒤따르는 자세가 있다. 비평가는 끊임없이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남의 말을 듣고 곧이곧대로 해석하고 판단한다면 그것은 비평가의 자세가 될 수 없다. 비평가는 항상 현상과 본질에 대해 생각하고 올바른 길을 모색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3. 언론의 문제와 해결방안
4. 결론
할 수 있는 비평가들 또한 많이 키워내야 할 것이다. 실제로 각 언론에서는 자체심의를 하거나 모니터를 하는 시스템이 있지만 이를 자신들의 상업적인 광고효과나 여론조정에 쓰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최근 시청률조사 또한 허수가 많다고 보도되었던 것처럼 언론은 자신들만의 이익이 아니라 언론 자체의 기능 수행을 위해서라도 비평가의 말을 수렴하고 자신들 또한 비평가들을 많이 키워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4. 결론
언론은 수용자의 자본만 빨아먹는 기생충이 아니다. 상업주의도 좋지만 먼저 자신의 본분인 중도의 길을 갈 수 있어야 할 것이며 비평의 쓴소리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수정 할 수 있는 언론이 되어야 할 것이다. 비평가 또한 항상 생각하는 자세로 날카로운 시선을 거두지 않으며 왜 라는 생각의 물음표와 객관적이고 통찰력있는 자세를 잃지않고 각자의 길을 걸어 갈 때 언론의 개혁이 조금씩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런지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