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시판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제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보고하였다.
이 신문은 영국 식품표준청의 보고서를 인용해 다이어트하는 사람들과 당뇨환자 등이 복용하는 무기물 보조제, 피콜린산 크롬은 호흡기와 위 등에 암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보도했다.
비타민 C도 하루 1000mg 넘게 섭취할 경우 소화 기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비타민 B6도 하루 10mg 복용하면 말초신경 마비가 올 수 있다고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또 비타민 B3, 베타 카로틴, 철분, 아연 등도 과다 복용하면 악영향이 올 수 있다며 영양제 함량에 대한 엄격한 지침이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이번에는 비타민c 과다복용에 따른 부작용이다.
타박상이나 근육 염좌(muscle sprain), 감염증에 걸린 사람이나 철분 영양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이 하루 100밀리그램 이상의 비타민 C를 복용하는 것은 몸에 해롭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플로리다대학(Univ. of Florida)의 과학자들이 수행한 이번 연구 결과는 학술지 `자유라디칼 생물학의학(Free Radical Biology and Medicine)` 9월호에 소개됐다.
발표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타박상이나 근육 염좌, 감염증, 철분 영양제 복용의 경우 체내에서 자유 철 성분이 증가하는데 이 물질이 비타민 C와 반응함으로써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친다. 이 과정은 마치 철이 수분과 산소에 의해 녹스는 반응과 유사하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세포 수준에서 비타민 C와 또 다른 수용성 항산화제(water-soluble
antioxidant)인 N-아세틸-시스테인(N-acetyl-cysteine ; NAC)이 미치는 영향 규명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연구진이 검증하려던 가설은 비타민 C와 NAC가 항산…
미국 남성, 비타민D 제품 과다 복용으로 입원
D 를 과다복용하여서 미국남성이 병원에 입원했다는 글입니다,
미국 남성, 비타민D 제품 과다 복용으로 입원
2001-xxxxxxx-05 보건 / 로이터통신
제약회사가 제품 라벨에 표시한 수치보다 비타민 D 함유량이 430배나 많은 비타민 보조제를 복용해 온 42세의 미국 남성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의사들이 밝혔다.
보스턴 대학 의료센터 소속 폴리제니 쿠트키아 박사 외 의료진은 5일자『뉴잉글랜드 저널오브 메디신』에 실린 서한을 통해 이 남성이 칼슘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것으로 진단받고 입원했다고 밝혔다.
칼슘 수치가 높은 것은 정신 지체 및 심장 결함 등과 관련이 있을 수 있는데 비타민 D는 인체의 칼슘 섭취를 증가시킨다.
이 남성은 온타리오주의 프로롱제비티(Prolongevity)社가 생산한 비타민 D-3 보조제를 복용해 왔는데, 이 회사의 각기 다른 3가지 제품에 대한 테스트 결과 1그램 당 비타민 D-3 수치가 라벨 표시량보다 26∼430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쿠트키아 의료진은 서한에서 이 환자가 정확히 어떤 증상으로 인해 치료를 받게 되었는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그가 몇주간 계속되는 고칼슘혈증 증상으로 입원했다고 밝혔다.
쿠트키아 의료진이 보고한 바에 따르면 이 환자는 문제의 비타민제를 매일 1티스푼씩 복용해 왔기 때문에 안전한 비타민 D 복용 권장량 상한선의 xxxxxx8배∼1천302배 가량을 섭취한 것이다.
이번 과제를 통하여서 무엇이든 과하게 무엇을 하려면 안 좋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계기가 된것 같다. 나는 비타민을 너무 안 먹어서 결핍증이 생길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너무 많이 먹어서 병원행이 되지 않은것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비타민의 over dose의 현실과 문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