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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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를 이용한 경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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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민요를 이용한 경제 교육인가
민요 : 농업과 어업 등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집단으로 제례(祭禮)나 노동을 할 때 부르기 시작한 노래
-` 특정한 창작자가 없이 자연적으로 발생하여 민중
의 생활감정을 소박하게 반영
※ 국민성 + 민족성을 나타낸다.
-` 어버이에게서 자식으로, 자식에게서 손자로 전승
※ 그만큼 더 친숙하고 쉽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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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절약의 역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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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절약의 역설’ 관련 민요
와와 덜이여
- 와와 덜이여
- 살보리는 살짝 살짝
- 늘보리는 늘쩍 늘쩍
- 먼디서 들으면 듣기가 좋고
- 가깐데 들으면 뵈기가 좋게
- 덜이 덜이 덜이로다
- 점심 먹은 제 오래 됐어도
- 배창수 당그게1) 소리를 하소
- 덜이 덜이 덜이로다
- 도리깨로 뛰디리머
- 덜이 덜이 덜이로다
- 정슴 묵고 배고픈디
- 살큼 살큼 노엽세다
- 늘보리는 늘쩍 늘쩍
- 살보리는 살큼 살큼
- 우리 군정들 여기도 때리라
- 이펜짝도 뛰디레라
- 도리깨가 여기도 안 간다
- 뙤자거릴수록 보리가 나온데
- 힘차네 뛰디레라
- 어디를 가냐 여기 때려라
- 기운이 없어 못 때리겄소
- 기운대로 뛰디레 봐라
- 덜이 덜이 덜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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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적 의미 부여
☞ 와와 덜이여는 여럿이 모여 도리깨로 보리타작을 하며 부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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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저금리 유지 -` 부동산과 주식 활성화
③ 미국 블랙먼데이로 세계동시 주가하락 -` 일본이 세계에
② 닛케이 주가 20,000 붕괴(반토막)
③ 각종 금융기관 파산
서 최초로 탈출 -` 일본주식에 대한 자신감 -` 투기 과열
버블의 붕괴 ① 주식, 토지, 건물등의 자산 가격 하락
② 닛케이 주가 20,000 붕괴(반토막)
③ 각종 금융기관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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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상황에서 위기의식을 느낀 일본국민들은 최대한 가격이 낮은 상품만을 찾게 되고, 무조건적인 저축을 하게 된다. 자연스레 상품이 팔리지 않는 기업들은 망하게 되고 나라 전체의 경제도 점점 악화되어 갔다. 이 악순환에서 벗어나고자 일본정부는 모든 성인 국민에게 2만엔 상품권을 지급하지만 이마저도 손해를 보면서 현금화 하여 저축을 하자 흐지부지 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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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초등교과서 속의 절약의 역설
“퐁퐁이와 툴툴이”
숲 속에 퐁퐁이와 툴툴이라는 2개의 옹달샘이 있었어요. 두 옹달샘에는 종달새의 고운 소리도 담겨 있고, 파란 하늘도 담겨 있어요.
“아, 나는 샘물로 가득 차 있는 내 가슴이 좋아. 누구든지 내 모습을 망가뜨리면 혼쭐을 낼 거야.” 툴툴이 옹달샘의 말에 퐁퐁이 옹달샘이 말하였어요.
“하지만, 우리는 옹달샘인걸. 우리 가슴에 가득 고여 있는 샘물을 숲 속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하잖아” 토끼가 두 귀를 쫑긋거리며 툴툴이 옹달샘에게 달려왔어요.
“싫어, 싫어! 아무에게도 내 물을 주고 싶지 않아. 게다가 너는 털을 떨어뜨릴 수도 있잖아” 툴툴이 옹달샘은 아무에게도 물을 주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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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퐁퐁이 옹달샘은 토끼에게 가슴 속 물을 넉넉히 나누어 주었어요.
“마음껏 마시렴.” 샘물에 목을 축인 토끼는 숲 속을 깡충깡충 뛰어다녔어요. 가을이 되었어요.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바람에 떨어지기 시작하였어요.
“얘, 그 많은 동물이 네 물을 마셨으니 네 가슴은 바짝 말랐겠구나.” 툴툴이 옹달샘의 말에 퐁퐁이 옹달샘이 말하였어요.
“내 가슴에는 항상 새로운 물이 솟고 있단다.” 바람이 후두둑 지나가자, 빨간 단풍잎이 옹달샘에 떨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