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미,중전략경제대화의 의미와 향후전망
목차
1. 서론1
2. 본론 - 미중 전략경제대화의 배경과 내용2
(1) 배경2
(2) 내용2
3. 결론 - 전략경제대화의 의미와 향후 전망4
1. 서론
‘모든 조직은 양심이 없다. 다만 목표와 그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만이 있을 뿐이다.’
변화무쌍하게 이루어지는 국제정세를 관통하는 가장 큰 요인은 각 국가의 실익, 즉 국익이다. 서로 총부리를 겨누며 피를 흘리던 사이라도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웃으면서 손을 잡을 수 있다. 현재 국제 정세에서 가장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두 나라, 소위 G2라고 불리는 미국과 중국의 관계 역시 이와 같다.
2009년 7월 27일, 28일 이틀 간 워싱턴에서 제1차 미중 전략경제대화(Strategic & Economic Dialogue: S&ED)가 개최되었다. 미국의 오바마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안보, 환경, 그리고 특히 경제 등의 현안에서 대화를 ...
본문/내용
미,중전략경제대화의 의미와 향후전망
목차
1. 서론1
2. 본론 - 미중 전략경제대화의 배경과 내용2
(1) 배경2
(2) 내용2
3. 결론 - 전략경제대화의 의미와 향후 전망4
1. 서론
‘모든 조직은 양심이 없다. 다만 목표와 그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만이 있을 뿐이다.’
변화무쌍하게 이루어지는 국제정세를 관통하는 가장 큰 요인은 각 국가의 실익, 즉 국익이다. 서로 총부리를 겨누며 피를 흘리던 사이라도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웃으면서 손을 잡을 수 있다. 현재 국제 정세에서 가장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두 나라, 소위 G2라고 불리는 미국과 중국의 관계 역시 이와 같다.
2009년 7월 27일, 28일 이틀 간 워싱턴에서 제1차 미중 전략경제대화(Strategic & Economic Dialogue: S&ED)가 개최되었다. 미국의 오바마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안보, 환경, 그리고 특히 경제 등의 현안에서 대화를 나누고 전방위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중국의 인기 농구 선수 야오 밍, 그리고 고대의 사상가 맹자의 말을 인용하며 친밀감을 드러냈고 “저는 중국이 강력하고 번영하며 성공적인 국제…
진 미국발 금융위기가 있다. 중국은 미국의 국채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이다. 전략경제대화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던 2009년 4월 무렵에 중국은 7635억 달러에 달하는 미국 국채(Treasury Bond: TB)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월가에서 발생한 금융위기가 지속되자 중국은 달러의 자산가치 하락을 우려하게 되었다. 또한 중국 전체 수출액의 17.6%에 달하는 물건을 구매하는 미국이 경제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중국의 수출 전선에도 적신호가 켜질 가능성도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 위기에 빠진 미국과, 미국 경기의 회복을 통해 자신들의 자산가치를 유지하고 계속해서 미국에 물건을 팔려는 중국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것이다.
2)내용
이번 전략경제대화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국무부 장관과 다이빙궈 국무위원이 전략 분야에 대해, 그리고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부 장관과 왕치산 부총리가 경제 부문에 대해 얘기한다는 2+2의 대화 방식으로 채택되었다. 대화의 내용 역시 크게 경제와 전략부문 두 부분으로 나누어 전개되었다.
구체적인 합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① 경제분야
이번 대화의 핵심 의제였던 경제 대화에서 미중 양국은 ▲강력하고 지속적인 경기회복 정책 추진, ▲교역 및 투자 개방 확대, ▲강력한 금융 시스템 구축 노력, ▲국제 금융기구 적극 참여라는 부분에 대해 합의를 이끌어 냈다.
우선 경기회복 정책에 대한 합의가 있었다. 가이트너 장관은 “중국은 경제성장전략을 내수 위주로 그리고 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소비의 비중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재조정하기로 했다”면서 “미국도 저축률을 계속 높이고 나머지 세계들과의 무역불균형을 해소하는 조치들을 취해나가기로 했다.”는 말로 경기회복정책 추진에 대한 합의 성과를 표현하였다. 그는 중국의 경기회복 촉구에 “개인저축을 늘리고 재정적자를 2013년까지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줄이는 대책을 실시할 것”이라며 경기회복책의 실시를 약속하였다. 한편 중국은 내수시장을 확대하라는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