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아주옛날 광고 링크. 흥미 관심유발, 기능위주의 나열식 광고
양문형 냉장고의 인기가 높다. 이제는 혼수나 결혼 2~30년을 맞이하여 새로 냉장고를 구입할 때면 의례히 양문형 냉장고를 찾는다. 할인점이나 백화점에 나가 봐도 양문형 냉장고만 전시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국내기업 중 삼성이 지펠이라는 양문형 냉장고를 출시해 가전 제품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차지함으로서 선발기업으로 설 수 있게 되었고, 여기에 맞서 엘지전자는 디오스라는 제품을 출시 해 삼성의 지펠과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본론의 내용에서는 현재까지 근 10년간 지펠과 디오스의 광고 전략을 통해 각 기업이 추구하는 브랜드마케팅의 성공과 실패를 알아보고, 과거와는 다르게 새롭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성향을 어떻게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인가를 알아볼 것이다. 또한 소비자의 만족도를 살펴보며 각 기업이 갖는 유리한 점과 개선해야 할 점들도 도출 해 볼 것이다.
2. 90년대 양문형 냉장고 (Side by side)
1) 지펠과 디오스의 등장
지펠은 삼성전자에서, 디오스는 엘지전자에서 만든 우리나라 양대 양문형 냉장고이다. 유럽의 헤롯 백화점에서는 지펠과 디오스 모두 전시되어 있을 만큼 우리 가전 브랜드가 세계에서 제너럴일렉트릭이나 월풀 등의 대표적인 명품 가전제품들과 당당히 겨루고 있는 중이다. 유럽에서도 판매율은 오히려 우리나라 제품이 더 높다고 한다.
어원을 보자면 지펠은 독일어로 최고, 정상을 뜻하는 지펠(Zipfel)에서 따왔다. 그런데 이 단어가 동시에 남성의 은밀한 부분을 뜻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삼성측에서 서둘러 f자를 빼고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영어약자 ZIPEL로서의 의미는 Zero defect Intellige…
2) 지펠의 광고 전략
3) 디오스의 광고 전략
3. 디자인 경영 - 아트가전
된 98년 10월 이후 디오스의 제품의 USP(Unique Selling Proposition) 인 저소음을 테마로 광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는 그 당시 주부들이 사이드 바이 사이드 냉장고를 사용하면서 소음이 크다는 문제점을 가장 큰 불만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에 기초하여 디오스가 외국 제품들이나 국내 경쟁 제품에 비해 월등하게 소음이 적다는 제품 우위에서 출발 한 캠페인이었다. 그렇게 1년 반 동안 저소음 캠페인을 전개한 후, 제품 슬로건으로 활용했던 자장자장이라는 키워드들은 소비자에게 분명하게 인식시킨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이는 주부들이 마음속으로 가지고 있는 점을 간과하였다. 주부들은 기능적인 가치보다는 소유가치가 상대적으로 강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새로운 광고의 목표는 소유가치를 중요시하고 있는 주부들의 니즈에 맞추기 위해 디오스를 `주부들이 갖고 싶어하는 냉장고`로 포지셔닝시키고 전체이미지는 최고의 고급감을 부여 하는 것으로 광고를 전개해 나갔다.
또한 기존의 냉장고가 타겟을 30~40대 주부들을 타겟으로 설정했던 것에 비해 디오스는 20대 후반~30대 중반으로 타깃을 설정하여 보다 젊은 층에게 어필하는 광고를 전개하기로 했다.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디오스의 주요 키워드는 최고급/young/modern/fresh 등이었다. 이는 지펠이 추구하는 다소 중후하고 클래식한 느낌의 고급감과는 대립되는 디오스만의 고급 이미지 형성 전략이었다. 따라서 고급감과 신비감, 그리고 디오스의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해주는 모델로 심은하가 최적이라는 의견이 모아지며 디오스의 광고 키워드인 `여자라서 너무 행복해요`와 함께 심은하의 광고가 탄생하게 되었다. 디오스를 통해 여자로 태어난 기쁨과 여자만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을 실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이다.
3. 디자인 경영 - 아트가전
디자인 경영(Design Management)이라는 용어는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경영학 용어의 하나가 되었다. 디자인 경영은 상품서비스조직에 디자인의 개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