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꾸뻬씨의 행복여행’ 을 읽고
특이한 제목이다. 꾸뻬라니. 처음에는 꾸빼인지 꾸뻬인지 제목부터가 이상해서 펼칠 생각도 하지 않고 있다가 신경정신과 추천도서를 하나하나씩 읽어나가는 김에 겨우 펼치게 되었다. 꾸뻬는 정신과 의사다. 정신적으로 병을 앓고있는 사람들을 치료해 주는 의사이면서 또 그 마음도 따뜻하고 착하다. 사람들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자신의 부족한 능력을 느끼게 되어 행복이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서 여행을 떠난다. 이 책은 그 여행에서 겪는 일을 묶은 것이다. 이 책은 대단히 긍정적이어서 현실성은 전혀 없고 한편의 동화같은 느낌이 든다. 나는 의심하고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이고 지극히 현실적인 사람이라서 이런 동화같은 이야기는 좋아하지도 않고 이런건 없어 라고 딱 잘라 치워버린다. 행복이 뭐라고 생각하니 넌 충분히 예쁘다. 긍정적 긍정적 또 긍정적으로 주문을 외우듯이 계속적으로 주입하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현실에서는 자꾸만 밀어내었던 막연한 그런 좋은 감정들이 억지로라도 책을 통해서 주입받다보니 서서히 받아들이게 되었던 것 같다. 각박하게 돌아가는 삶을 살면서 나도 어렸을 적의 나와 다르게 점점 현실에 적응해가며 어른…
특이한 제목이다. 꾸뻬라니. 처음에는 꾸빼인지 꾸뻬인지 제목부터가 이상해서 펼칠 생각도 하지 않고 있다가 신경정신과 추천도서를 하나하나씩 읽어나가는 김에 겨우 펼치게 되었다. 꾸뻬는 정신과 의사다. 정신적으로 병을 앓고있는 사람들을 치료해 주는 의사이면서 또 그 마음도 따뜻하고 착하다. 사람들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자신의 부족한 능력을 느끼게 되어 행복이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서 여행을 떠난다. 이 책은 그 여행에서 겪는 …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