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국제 마케팅 리포트
부제 : 영국시장에서의 지팡이마케팅
우리는 흔히 지팡이라고 하면 영국신사를 연관 검색어 수준으로 같이 떠올린다.
영국신사라는 이미지를 떠올려보자 깔끔한 수트와 중절모에 지팡이를 들고 위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실상은 멋있게 지팡이를 들고 있는 것이 아닌 몸을 지탱하는 것일 뿐이다.
여기엔 영국기후의 특징을 알면 도움이 되는데, 강수량과 함께 습도가 높았던 영국 날씨로 인해 특히 영국 사람들은 관절염환자가 많다. 비가 너무 많이 내리는 탓에 해가 내리 쬐는 날 온갖 빨래들은 죄다 내다 걸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일광욕하기 바쁘다는 말도 있을 정도이다.
그렇다면 영국에 지팡이를 마케팅한다고 했을때, 내가 할 수있는것은 무엇일까
취미삼아 조사삼아 블로그를 서핑하는데 생각보다 유럽 여행한 사람이 많았고 지팡이를 든 할머니, 할아버지를 자기 블로그에 묘사 한 블로거 들도 꽤 보였다.
조사를 하면서 마음은 굳혀졌고, 난 지팡이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마케팅을 할려고 한다.
방법을 두가지 정도로 생각해 봤는데 하나는 좀 더 힘이 느껴지는 이미지로 바꾸는 것
둘째로는 패션에서의 휼륭한 아이템으로 사용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설계 할려고 한다.
영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중에선 축구종가 라는 이미지가 있다.
축구종가답게 영국 사람들은 축구에 관해선 엄청나게 열정적이며, 남녀노소, 나이 따지지 않고 자신의 연고지 팀에 대한 엄청난 애정과 힘을 보여준다.
지팡이라는 노쇠한 인식을 바꾸기 위한 휼륭한 시장이 형성 되어 있었다.
영국의 축구경기장 근처에는 선수들 유니폼과 그 팀의 엠블러가 달린 각종 아이템들이 많은데 여기에 각 팀을 담은 지팡이를 같이 판매함으로써 응원의 도구로써 효과를 노리면 어떨까
하지만 그냥 걸어놓는다고 팔릴지 의문이고, 새…
응원의 도구로 지팡이가 사용되는 문화를 보여주고 또 일상생활 속에서의 친밀하게 다가오는 지팡이를 보여주면 된다.
그리고 지팡이는 팀을 지탱해주는 이미지로 자리 잡으며, 할머니 할아버지만 쓰는 지팡이가 아닌 꼬마 어른들까지 친숙하게 다가 오게 될 것이며, 지팡이의 이미지는 바뀌게 될 것이다.
일단 일차적인 응원의 도구로 사용되는 지팡이의 효과를 상상해 보았다.
이제 지팡이를 패션의 아이템으로 사용될 수 있는 문화를 마케팅을 해보자.
어떤 유렵관광객의 블로그를 서핑하다가 영국은 갑자기 바뀌는 기후로 인해 전문적으로 우산을 파는 가게가 있고 거기엔 지팡이도 같이 판다는 걸 알게 되었다.
지팡이를 지팡이 만 파는 가게에 놔두어서는 쓰는 사람만 쓰게 될 꺼고, 전혀 패션에 사용할 수 없을게 뻔하다.
이래서는 안된다. 일단 이번엔 밑바탕을 인터넷 문화에서부터 점령하는 쪽으로 할려고 한다.
인터넷 사이트를 보면 패션에 관한 사이트가 정말 많으면서 헐리우드 스타들의 파파라치 사진이라던가 스트릿 패션에 관한 사이트도 정말 다양하다.
인터넷은 정보공유의 장이며, 새로운 문화를 배울수 있는 학교이며, 재밌는 수업이라는 모토하에 시작을 해보자.
우선 지팡이와 어울리는 코디를 한다. 상상만 해봐도 후드티에 지팡이 이런건 안어울릴 것이다.
전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없다.
수트, 코트, 자켓, 와이셔츠등 전체적으로 깔끔한 코디를 한다.
색깔은 눈에 뛰는 원색이라도 상관없지만 예를 들어 여러 색깔이 나타나 있는 옷 이런건 피해서 지팡이를 단지 아이템으로써 패션에 포인트를 더 해주는 느낌으로 활용하자.
어차피 문화가 정착되면 사람들이 알아서 문화를 개발해 나갈테니 내가 할 일은 문화의 바탕을 만들 수 있도록 마케팅 하는 것이다.
인터넷으로 패션 사이트를 공략해 나가자. 지팡이가 아이템으로 할용된 여러 가지 코디들을 만들어 올리면서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최소 우리 마케팅 팀만이라도 사람들 눈에 임펙트있게 들어올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