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역법이란 무엇인가
- 역법의 뜻, 중요성
- 몇 가지 의문점
2. 고대의 역과 오늘날
- 태양력, 태음력, 태양태음력
3. 시헌력의 논란
- 논란의 이유
- 찬/반 의견들
4. 우리조의 결론
5. 참고문헌
천체의 주기적 운행을 이용해 연, 월, 일의 3가지 구성요소를 결합시키는 방법
천체운동인 지구 자전주기&공전주기, 달의 삭망주기는 매우 규칙적이고 관측이 편함. ⇒ 역법의 종류가 갈림.
역서 : 일정 역법(연, 월, 일)에 따라 세 주기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적어 놓은 것.
1) 1주를 왜 7일로 잡았을까
- 우리나라는 5일 간격의 장이 섰고 매월 같은 날에 행해짐. → 5일주
- 하지만 지금은 7일주가 사용된다.
- 서양의 역사에서는 매우 오래 전부터 특히 기독교에 의해서 정해짐.
- 중국 : 인도의 불교, 천문학 의해 전래되어서 명나라 때 기록에 보면 전해짐.
- 한국 : 7일주 직접적 들어온 것은 17c 초 천주교 의해서 들어온 이후.
2) 60갑자란
- 10간 :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
- 12지 :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 10간과 12지의 결합에 의해 만들어짐.
- 중국 : 아주 일찍, 갑골문자를 보면 은 이…
8태양년=3개월, 19태양년=7개월, 27태양년=10개월의 윤달 두어야 역년과 계절이 바름.
→태양력의 치윤법에서 8년3윤법, 19년7윤법 등.
- 우리민족이 써운 태음태양력은 중국의 것.
- 역일과 계절의 차이가 한 달에 가까울 수 있으므로 24기라는 입기일시를 정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평기법, 정기법)
- 절기와 중기 합한 기간 평균길이는 30.44일로 삭망주기보다 길다. 따라서 1태음월 안에 중기가 들지 않는 기간이 생기는데, 이런 달을 윤달로 정한다.
태양력
- 태양을 기준으로 만든 것으로 계절과 농사에 맞다.
- 관측 기술이 좋아야 하기 때문에 학자들이나 국가기관에서 에측할 수 있었을 것이다.
- 태양과 달이 딱 떨어지게 돌지 않기 때문에 윤년/윤달/윤일을 사용한다.
17~18c 서양천문학이 들어오는 시점에서 전통적인 천문학 지식과 유교 전통을 가진 지식인들이 들여오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논란.
천문학의 정밀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된 정기법으로 인하여서 절기 배치법의 논란과 시헌력 사용여부를 둘러싼 여러가지 논란.
즉, 전통적 가치가 시헌력 시행에 있어서의 가장 큰 논란
정기법
- 태양의 실제 운동에 의해 절기를 배치하는 방법으로 지구가 해를 한바퀴 돌면 360도인데 이를 24로 나누면 정확히 15도가 되어서 15도씩 이동시마다 절기가 바뀌게 되는것.
- 시헌력이 도입되기 전까지는 평기법에 의해서 절기를 배치하는 방법을 사용
평기법
- 순태음력에서 사용한 방법으로 양력 1년을 24로 나누면 약 15일 정도로 보름마다 절기가 오는 경우
시헌력
- 태음력의 구법에 태양력의 원리를 부합시켜 24절기의 시각과 하루의 시각을 정밀히 계산하여 만든 역법
- 조선 효종 때부터 사용된 역법.
- 1644년 인조 때 김육이 상소하여 시헌력의 채용주장
- 그리하여 그는 청나라에 가서 아담 샬의 가르침을 받고 귀국하는 길에 시헌역법에 관한 서적을 구해옴
- 그 후 10여 년 동안 연구를 거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