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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론”에 적합한 예를 들고
현실적으로 적용한 기업 사례
Title: 애플vs삼성 (I pot vs Gallaxy s2)
기사출처: 노컷뉴스
애플은 지난 15일 삼성전자의 갤럭시S와 갤럭시탭 등의
디자인이 아이폰의 사용자 환경(IU)를 모방했다며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애플은 삼성전자를 상대로 부당이득, 상표권 침해와 10건에 이르는
특허권 침해 등 모두 16건의 침해 사례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애플은 삼성이 자사 제품을 모방한 사례로 연두색 네모 안에
수화기 모양이 그려진 통화 아이콘이나 사진 보관함을 나타내는
아이콘의 해바라기 그림 등을 들며, “이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애플과 삼성은 특허권 침해를 놓고 최근 법정 소송을 하고 있다.
나는 이 기업들의 다툼을 보면서 두 기업이 서로 게임이론 전략을 세워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응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고, 약간 억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나름대로 두 기업의 전략을 만들어 보았다. 그 결과 내쉬균형 또한 찾을 수가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공지: 이 사례의 전제는 삼성이 애플을 베낄 의도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나는 게임이론을 보다 쉽게 적용하기 위해 그렇다고 가정했을 뿐 확실한 사실이 아니다.)
이 표의 전제: 삼성은 애플이 무조건 고소한다는 전략을 취할 때 고소 당하더라도 애플의 특허를 베껴서 자사 제품의 판매에 유리하게 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 (무조건 고소한다고 했을 때 안 베끼는 게 나을 수 있다는 판단을 할 경우는 이 다음에 설명)
먼저 우월전략이 존재하는 지 알아보자.
애플의 입장: 애플은 삼성이 베끼지 않으면 고소보다는 고소 안하는 것이 유리하다. 베…
자. 이 때에 우월전략을 살펴보자
업의 우월전략은 삼성에게만 존재하였다.
이제 나는 아까의 가정으로 돌아가서 애플이 삼성을 무조건 고소 할 때 안 베끼는 것이 유리하다는 전략으로 분석해 보려고 한다. (혼동하지 말아야 할 것은 애플이 고소하지 않을 때에는 삼성은 자기 이익을 극대화 하려는 마인드에 따라 베끼는 전략을 무조건 취한다는 것이다)
자. 이 때에 우월전략을 살펴보자
애플은 아까와 마찬가지로 삼성이 베끼면 고소해야 하고 베끼지 않으면 고소하지 말아야 하므로 우월전략이 없다. 삼성은 아까와는 다르게 애플이 고소할 때 안 베끼는 것을 택하고 안 고소할 때에는 베끼는 것을 택하므로 우월전략이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번에는 둘 다 우월전략이 없다.
이 경우에는
이렇게 된다. (보이는 바와 같이 내쉬 균형은 존재하지 않는다.)
Ⅱ,Ⅲ 읙 경우는 아까와 똑같은 설명이므로 생략한다.
Ⅰ의 경우: 삼성이 베낀 다는 전략을 취할 때 애플은 고소 안하는 것보다는 역시 고소하는 것이 낫다. 그러나 애플이 고소한다는 전략을 취할 때, 이번에 세운 전제에 따르면 베끼는 것보다 안 베끼는 것이 낫기 때문에 내쉬 균형이라 말할 수 없다.
Ⅳ의 경우: 삼성이 안 베낀다면 애플은 고소하는 것보다 고소 안하는 전략이 낫지만 애플이 안 고소한다는 전략을 취할 때 삼성은 베끼는 것이 낫다는 전략을 취하는 것이 유리하므로 이것 또한 내쉬 균형이 아니다.
따라서 이 경우, 삼성과 애플의 우월전략이 존재하지 않을 때 내쉬 균형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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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 점: 이번 과제의 매우 흥미로웠던 점은 책에 나와 있지 않은 예를 내가 찾아내서 그것을 분석해 보고 뜻밖의 결과를 얻었다는 점이다. 책의 예는 둘 다 우월전략이 존재하지 않고 내쉬균형이 2개 존재하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내가 찾아낸 것은, 두 경우로 나누어서 한 경우는 한 회사만 우월전략이 존재할 때 내쉬균형이 하나 존재하는 예. 이였고 두 번째 경우는 둘 다 우월전략이 존재하지 않을 때 내쉬 균형이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