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독 일`
(1)사회체육의 배경
독일은 1956년 독일올림픽위원회를 중심으로 올림픽 출전선수 양성과 사회체육 인구 지변확대를 위해 ‘(황금계획)Golden Plan)’을 수립 추진하였다. 이 계획이 정부와 지방 자치단체 및 전국민의 절대적인 호응을 얻자, 1960년대에는 황금계획에 15개년 종합시설 계획을 추가 수립하고 국민체육진흥을 위한 시설확충을 통해 사회체육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였다.
1987년에는 기존의 황금계획을 수정. 보완한. ‘신황금계획 (New Golden Plan)` 을 수립하여 사회체육 시설을 확충하고 사회체육 상담소를 설치하여 국민의 건전한 여가활동으로서 사회체육 참가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독일체육회는 `구동독 지역 사회 체육시설 확충을 위한 독일체육회의 요구’를 통하여 구동독 지역 사회체육시설의 낙후성을 개선하고 엘리트스포츠 위주로 건립된 제한적 스포츠시설을 대중스포츠 지향 시설로 전환시켜 나가는 데 노력하고 있다.
(2) 조 직
독일의 스포츠 단체는 정부조직과 민간조직으로 크게 구별할 수 있는데, 전반적으로 독일의 체육발전은 세계 대부분의 국가들과는 상반된 형태로서 형성 및 발전되었다. 그것이 바로 학교체육 이전에 사회체육, 즉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스포츠클럽 활동이 중심이 되어 학교체육 발전에 기여한 점이다. 따라서 사회의 스포츠클럽은 학교육의 내용이나 지도방법의 개선에 큰 역할을 하였고, 이 활동은 스포츠 영역뿐만 아니라. 국민의 교육적 정치적 활동과 경제성장에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독일은 전국에 각 지역에 여러 가지 형태의 클럽이 있어 국민들은 각자의 자유의사에 따라 클럽에 참여하여 운동을 하고 있는데, 개개의 클럽은 지방 체육협회와 지방종목별 경기연맹을 통해서 도체육회와 종목별 도경기연맹을 거쳐 최상부 조직인 독일체육협회에 가입하고 있다.
1. 정부조직.
독일의 스포츠 행정은 주…
2. 민간조직.
수행한다.
1967년에 체육연맹 및 올림픽협회에 의해 설립된 체육진흥재단을 첫째. 모든 경기종목의 선수들에게 스포츠 경기능력을 개발 육성하고 유지 할 수 있게 하며, 둘째 선수생활 중이나 후에 안정된 직업을 갖기 위해 그들의 재능과 능력, 그리고 적성에 알맞은 직업교육 또는 직업재교육을 실시하고, 셋째는 스포츠에 의한 사회적으로 어려운 여러 문제, 즉 스포츠 상해보험, 은퇴한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생활보잘 및 질병보험 등을 지원하며, 마지막으로 국민들의 체력증진을 위한 사회체육의 일환인 크로스컨츄리 . 트림딕 등의 일반 스포츠시설과 공공 스포츠시설의 신설 보수를 위한 재정적 지원을 하는 데 그 설립목적을 두고 있다.
(3)지도자
독일의 스포츠지도자는 1997년 현재 250만 명에 달하고 있다. 독일의 지도자 과정은 우리나라와 같이 초급과정 (3급), 중급과정(2급), 상급과정(1급)으로 나누어져 있다. 상급과정은 지도자 석사과정이라 불리우는데, 이 과정을 이수하면 대표팀 감독 코치, 주 시 군 구의 대표팀 감독 코치를 역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지도자 석사과정은 초급 및 중급 지도자 과정 강사로도 활동할 수 있다. 스포츠지도자는 자원봉사자로서 급여를 받지않는 무급 지도자와 유급이지만 적은 액수의 급여를 받는 유급 지도자로 나뉜다. 대부분의 스포츠지도자는 클럽에 소속되어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 지도자는 120시간의 체육학 등 소정의 과목을 이수하고 검정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을 부여받는다. 현재 스포츠지도자연수원은 전국에 약 30개소에 이르는 스포츠아카데미와 80여 개 소의 지도자양성 기관이 있다.
(4) 운영 실태
독일은 1945년 나치독재 정권이 무너진 후, 패전 후의 민주복지건설에 모든 힘을 기울였다. 교욱제도의 개선이나 산업국가로서의 국민건강 증진, 여가생활의 창조적 선용 등에 관한 다각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종합장기계획을 세우고, 이를 추진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장기종합계획의 하나가 바로 국민체육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