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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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ising & Consu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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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행동은 단순히 제품 구매로만 한정된 것이 아니고, 다양한 대상을 포함한다. 그 종류로는 상품, 서비스, 활동, 경험, 사람, 아이디어 등이 있다. 이것들은 마케터들에 의해 마케팅 구조를 통해 판매된다.
그 중에서 마케터가 아이디어를 판매의 대상으로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 광고에서 아이디어를 파는 이유는 공익적인 내용을 전달하려는 의도가 있거나, 기업의 이미지를 개선 혹은 확립시키기 위한 의도가 있기 때문이다. 또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를 위해 기업이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디어를 판매하기도 하고,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알리기 위한 의도 때문이기도 하다.
1. 마케터가 아이디어를 판매의 대상으로 제공하는 광고물을 찾아서 그 아이디어가 무엇이며 구체적 메시지는 무엇인지 분석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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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기업 PR 광고로 ‘사람이 미래다’ 캠페인을 하였다. 이는 ‘젊은 청년에게 두산이 하고싶은 이야기’라는 문구로 시작하여 총 8편이 방송되었다. 본 광고는 제품 홍보의 내용은 완전히 배제한 체, 젊은 청년들이 지녀야 할 만한 ‘아이디어’를 담고 있다. 이 아이디어는 두산의 기업 철학을 담고 있어 소비자에게 두산의 이미지를 확립시킨다. 두산이 가지고 있는 인재 중심의 경영 철학을 총 8편의 광고로 표현한 것이다.
총 8편의 광고 중 7번째 이야기는 가능성 편이다. ‘말 주변이 부족한 사람이 아니라 더 신중히 말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출발이 늦은 사람이 아니라 준비를 더 충분히 한 사람일 뿐입니다’라는 나레이션은 본인의 단점이라고 자책했던 것을 다른 시선…
1-1. 두산 사람이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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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포스코 아는 만큼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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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능적 욕구(functional needs)와 상징적 욕구(symbolic needs)의 개념을 광고물 두 편에서 찾아서 메시지의 예를 통해 비교, 설명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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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7 광고는 SM7이라는 자동차 모델 자체로서의 기능적 설명은 배제한 채, 남들과는 다른 `차별적 고품격`을 강조했다. 이 광고에서 사용된 기제는 바로 `상징적 욕구(Symbolic needs)` 이다. 동급(2500cc~3000cc급) 중대형 차종들 사이에서 차별성을 두기 위해 내세운 메시지가 바로 `남들과 똑같이 사는 것은 인생을 낭비하는 것`, `그들과 당신의 차이‘, ’The European Prestige` 이다. 사실 경쟁사 중대형 차들 역시 광고에서 기능설명보다는 중대형차로서의 고품격을 강조한다. 그런데 SM7의 광고는 그 고품격에 차별성을 부여하고자 했다. 첫 장면부터 `오와 열이 딱 맞는` 각 잡힌 군인들이 발을 맞추어 걷는 장면을 넣어 획일적인 소비자의 모습을 연상시키게 한 후 그 무리들 사이에 상당히 세련된 느낌의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남녀를 끼워 넣어 `남녀는 똑같은 군복을 입고 발맞춰 걷는 획일적인 군인들(획일적 소비자들)과 다르다.` 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SM7은 타사의 차들과는 다르다. 소비자들도 SM7을 타면 다른 중대형차를 타는 소비자들과 차별화되고 더 고급스러워질 것이다는 점을 어필했다.` 이 점에서 `남들과 다른` 내가 되고 싶은 욕구를 상징적 욕구라고 분석할 수 있다. 이는 내가 SM7을 타서 누리게 되는 편리함이라든지 기능을 배제하고, 오로지 정체성과 사회적 위치를 메시지로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2-1. 르노 삼성 all new SM7 - 상징적 욕구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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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해 코란도C 광고는 내가 코란도C를 타서 갖게 되는 정체성, 사회적 지위와 같은 상징적 욕구를 배제하고, 순전히 편리한 기능을 전달하고 있다.
비단 쌍용차만이 아닌 타사 SUV CF들이 그 동안 선보인 진부하고도 뻔해 보이는 내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