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힌두교
1. 기원 및 역사
`힌두`와 `이즘`(ism)의 합성어인 `힌두이즘`의 번역어이다. `힌두`란 원래 인더스 강의 산스크리트인 신두(Sindhu : `大河`라는 뜻)의 페르시아 발음으로서, 인도를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므로 힌두교는 문자 그대로는 `인도의 종교`를 뜻하며, 일반적으로는 베다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불교와 자이나교를 배제한 좁은 의미로 사용된다. 힌두교 안에는 원시적인 물신숭배애니미즘정령숭배로부터 주술제식다신교일신교고행주의신비주의, 그리고 고도로 발달된 사변적 체계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형태의 종교가 발견된다. 그러므로 힌두교는 다른 종교에 대해 관용적이며 덜 배타적인 것이 특징이다. 힌두교는 하나의 종교일 뿐 아니라 힌두의 사회관습전통 등 모든 것을 포괄하는 말로 힌두의 생활방식이자 힌두 문화의 총체이다. 힌두교에 대한 이해 없이 인도인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2. 힌두교 주요 교리
1) 아트만 - 브라만 교리
창조되지 않은, 영원불변하고 전우주의 근원이자 궁극적 실재인 브라만이라는 중성적 원리. 원리는 그 자체 안에 존재와 비존재를 포괄하는 것이다. 브라만은 모든 살아있는 생물들을 구성하고 있는 영원불멸의 본질적인 자신의 영혼이나 진정한 자아 즉 아트만이다. 브라만은 그 자체로서 비인격적 존재이지만 또 하나의 인격적인 신으로 이해될 수 있으며 인격적 최고신으로 나타날 수 있다.
2) 이슈타데바트와 트리무르티
힌두교인들은 특별히 한 신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신’(이슈타데비트)으로, 주인(이샤나)으로, 인격적 측면에서의 브라만으로 생각하면서 동시에 창조신 브라마, 유지신 비슈누, 파괴신 시바라는 단일한 실재의 세 측면,즉 삼위일체(Trimurti)를 생각한다. 그러나 이 개념은 대중에 있어서는 살아 있는 개념이 아니며 이 세신은 수많은 다른 신들 가운데 하나로서 숭배되고 있다.
3) 베다와 브라만 계급의 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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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힘사
5) 해탈
6) 윤회(삼사라)와 업(카르마) 교리
7) 구원(최종적인 해방 : MOKSA)
`3.`박티-마르가(헌신의 길):하나의 인격적 신에 대한 헌신의 방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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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해를 조성했다. 즉 인간의 노력은 최종적인 해방, 삶의 모든 기쁨에 드리워져 있는 현세적 존재의 덧없음으로부터 탈출하는 것에 기울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견해 안에서 그 최종적인 목표는 현상적 존재와는 정반대가 되는 유일한 영원한 원리, 거룩한 존재, 브라만이며, 따라서 자신의 존재가 브라만과 하나라는 것을 충분히 깨닫지 못한 자는 괴롭고 불쌍한 존재로 간주된다. 이에 대한 유일한 해답은 인간의 인격(아트만)의 전수가 실제로는 브라만이라는 것과 인간이 구원과 브라만과의 영원한 합일에 이르는 것을 방해하는 것은 인간 자신의 현세적 물질에 대한 집착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7) 구원(최종적인 해방 : MOKSA)
대표적으로 세 가지로 요약(바가바드기타(BC 200년경)에 기록)
`1`.카르마-마르가(의무의 길):제의적 의무와 사회적 의무에 무관심하여 해방되는 길.
`2.`즈나나-마르가(지식의 길):브라만과 자신의 일치에 대한 초지적(超智的) 통찰을 획득하기 위해 오랜 기간의 체계적인 윤리적 명상적 수련을 수행하는 명상적 집중(요가)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
`3.`박티-마르가(헌신의 길):하나의 인격적 신에 대한 헌신의 방법 등이다.
3.힌두교의 신
힌두교에는 우주적인 신 관념이 있는데 그것이 ‘삼신관’이다. (기독교의 삼신일체 교리와 일치함을 주목하라) 굽타 왕조 시대에 이미 브라만들은 여러 신 가운데에서 ‘브라만(우주 정신)-아트만(본질적 인간 정신)’ 합일체가 현현한 것 중 중요한 존재로서 브라마, 비슈누, 시바 등의 세 신이 있으며 이 세 신은 각각 세계의 창조, 보존 그리고 파괴의 기능을 담당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것은 종교철학 연구자들의 관점에서는 만족스럽고 포괄적인 신에 대한 이론일 수 있었으나, 인도의 대중은 적어도 실천의 면에서는 그런 체계적인 관념에 전적으로 몰두하는 일은 없었다는 것이다. 인도의 일반 대중들은 경우에 따라서 어느 한 신 또는 그 배우자에 헌신하면서 가호를 염원하는 것으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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