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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마케팅전략분석
1. Brand Identity of Cuchen
쿠첸은 Culture Of Kitchen의 조합어로, 건강하고 환경 친화적인 주방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하는 브랜드이다. 이에 따라 로고 심볼도 건강한 사람의 몸과 신선한 요리의 맛을 상징하는 오렌지를 형상화하여 표현하였다. 쿠첸은 ‘자동스팀보온 기능’과 ‘원터치 클린커버’ 등의 차별화된 ‘기술’과 ‘다이아몬드퀸 플러스코팅’ 등의 고급스러운 ‘디자인’, 잡곡밥에 특화된 기술을 통한 ‘웰빙’의 세가지를 키워드로 기존 밥솥들과 차별되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명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함으로써 쿠첸은 밥솥 전체 시장에서는 30%의 점유율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40만원대 이상의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86%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2. Goal of Cuchen Film
쿠첸 광고의 목적은 쿠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행해지고 있다. 최초의 광고에서는 그 당시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하여 ‘웰빙’을 강조하는 광고가 진행되었으며, 그 후로는 타 브랜드의 밥솥들과 구분되는 기술적 프리미엄을 강조하는 광고가 주로 진행 되었다. 최근에는 브랜드 자체의 프리미엄을 강조하는 이미지 광고가 진행되고 있으며, 프리미엄의 이미지를 소비하는 소비자들의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 유머러스한 소재를 함께 섞은 광고를 방영하고 있다. 고소영, 이효리 등의 전통적인 건강미인과 더불어 최민식, 알렉스…
지금부터 BAD CASE로 뽑힌 광고를 설명해 보겠다.
BAD CASE #1
BAD CASE 선정 이유
최민식이 모델로 등장하는 “밥솥은 열을 다루는 기술” 편은 2006년에 방영 되었던 광고이다. 광고는 모델인 최민식과 쌀들이 밥솥을 다루는 내용을 담고 있다.
Model
Message
Method
1)Model
2)Message
3)Method
가져왔기 때문이다. 메시지 전달에 톱스타가 방해가 될 수 있지만, 전문가도 아닌 일반인을 어렴풋하게 전문가로 치장한 광고는 오히려 소비자들을 기만한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까지 받게 만들었다. 이것은 모델선정의 실패였다고 보인다.
2)Message
전문가편 광고가 시행됬던 시기는 쿠첸이 리홈과의 합병 후 어느 정도 소비시장을 확충하였을 때이다. 소비시장을 확충함으로써 급진적으로 소비시장에서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자 쿠첸 스스로는 자신을 기존의 확고한 영향력을 지닌 쿠쿠와 어깨을 견주게 되었다고 착각한 듯 한다.
그리하여 광고 메세지적 측면에서 쿠쿠와 차별화되지 못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기존에 지녔던 쿠쿠와의 차별성(프리미엄급 밥솥, 세련된 이미지 등등)을 실종하고 만다.
3)Method
광고에서 중요한 것은 정보의 전달, 소비자들의 시선 끌기 등도 중요하지만 정보와 매력을 보여주는 방법이 더 우선적으로 중요한 점이다.
이 시기에 쿠첸은 쿠쿠와 차별화될 수 있는 기술적인 우월성을 지닌 신기술 `원터치 자동세척`을 개발한다. 같은 시기에 쿠쿠가 분리형 커버를 통해 깨끗이 세척이 가능하다는 점을 광고에서 어필하였는데 쿠체는 분리하지 않고서도 원터치로 세척이 가능하다니, 이는 주부들의 시선과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이렇게 영향력있고 중요한 정보를 전달함에 있어서 선행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정보전달 방법에 있어서 쿠첸은 실패를 하게 된다. 신기술에 대한 언급이 광고의 가장 마지막 부분에 3초 정도 아주 잠시 등장한다는 점, 그리고 기술에 대한 언급이 다소 가볍고 유머러스하게만 진행된 점이 기술이 지닌 새로움과 간편함, 혁신적임을 어필하지 못한다.
BAD CASE #3
bad case 선정이유
1)Model
이 광고는 전문과 광고보다 먼저 나온 광고로서 이 시기부터 쿠첸의 빅모델을 피하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메시지 전달을 위하여 일반인을 광고모델로 사용하겠단 쿠첸측의 전략이 시행된 광고이다. 광고의 모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