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언
1. 콜라보레이션의 의미
위키백과에 따르면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이란 `모두 일하는`, `협력하는 것`이라는 의미로 공동 출연, 경연, 합작, 공동 작업을 가리키는 말이다. 즉, 콜라보레이션은 서로 다른 두 브랜드가 만나 각각의 브랜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을 말한다. 이렇듯 콜라보레이션은 차별화와 브랜드 가치확장, 그리고 브랜드 변화와 혁신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여 최근 국내에서도 서로 다른 분야의 브랜드와 브랜드, 또는 디자이너 간의 콜라보레이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콜라보레이션은 단순히 같이 일하고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영역, 혹은 디자이너가 만나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일을 말한다. 공동의 이익을 취하는 것뿐만 아니라 제품 개발ㆍ생산ㆍ프로모션ㆍ마케팅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협력이다.
콜라보레이션의 핵심은 서로 다른 개성의 브랜드, 혹은 협업하는 양자가 가진 강점이 최대한 발휘돼야 하며, 서로 강점을 잘 부각시켜줘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백화점이나 패션브랜드 매장에서 마네킹에게 옷만 잘 입히는 게 아니라 액세서리ㆍ가방ㆍ구두 등 모든 아이템을 제대로 갖춰주는 것과 마찬가지다. 하나의 옷이나 아이템이 튀는 게 아니라 모든 것이 어우러진 조화, 그리고 함께 작업하는 과정을 중시한다.
2. 콜라보레이션의 유형
(1) 브랜드 X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가장 일반적이면서도 기본이 되는 콜라보레이션의 형태이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는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의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기억될 LG 싸이언의 프라다폰을 들 수 있다.
명품브랜드가 대중시장으로 확산되면서 누구나 큰 기쁨을 주는 작은 사치를 즐기고 싶어 한다는 것을 바탕으로 탄생한 것으로 PRADA의 ‘명품’이라는 …
(2)브랜드 X 스타 콜라보레이션
(3)브랜드 X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1) 삼성 지펠 마시모주끼
2) 제레미스캇 x 아디다스
3. 콜라보레이션의 목적
아직 생소한 개념이나 브랜드와 장소의 콜라보레이션이 있다. 프라다가 세계적인 건축가 렘 쿨하스 등과 함께 서울 경희궁에서 기획 진행하는 복합설치프로젝트 `프라다 트랜스포머`가 해당된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경희궁에서의 ‘프라다 트랜스포머’행사는 프라다와 서울시, 혹은 프라다와 경희궁의 콜라보레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서울시는 서울의 600년 역사와 문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으며, 프라다는 서울의 전통문화공간과의 화려한 조화를 통한 동서양의 문화교류라는 기회와 더불어 미우치아 프라다를 비롯한 다수의 해외 저명인사들의 초대와 보도자료 등으로 브랜드를 좀 더 알리고 또 프라다이기에 가능한 문화행사라는 극찬을 받았다. 또한 행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는 패션 및 미술, 영화 등 세계적인 수준의 복합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문화 체험을 선사하였다.
그 외에도 콜라보레이션의 유형으로는 저가-고가 브랜드 간 콜라보레이션, 하이컨셉 콜라보레이션, 등이 있다.
(5) 고관여 콜라보레이션, 저관여 콜라보레이션
고관여 콜라보레이션은 두 가지 다른 브랜드가 화학작용을 통해 새로운 형태로 합쳐진 상태를 말한다. 즉, `1+1`이 2 이상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상태이다. 고관여 콜라보레이션은 `의외성`을 일으킬 수 있을지 여부가 성공을 결정한다. `어떻게 이 두 브랜드가 콜라보레이션을 할 수 있지`하는 반응을 얻고 이런 의외성을 이슈화를 할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이 성공적인 형태의 콜라보레이션이다.
저관여 콜라보레이션은 두 기업이 서로 깊게 관여하지 않고 제휴 수준의 연대를 구성하는 콜라보레이션이다. 대표적으로는 주유소음식점백화점 등과 제휴를 통해 활발히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신용카드사가 있다. 또한, 전 세계의 항공사들은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나 스카이팀(Sky Team) 등의 항공 동맹을 맺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기도 한다.
3. 콜라보레이션의 목적
콜라보레이션은 많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