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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마케팅
오설록 의 중국진출전략
雪綠
I. 국내 기업으로서의 오설록
1. 기업소개
한국에서 웰빙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차에 차 문화에 있어 고품격 티 하우스들이 속속 문을 열어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오설록은 한마디로 전통 녹차와 녹차로 만든 다양한 디저트, 케이크 등으로 젊은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녹차 전문점이라 할 수 있다. 2001년 9월, 국내 최대 종합 차 문화 전시관인 설록차 박물관인, 오설록을 개관하였으며 태평양 설록차의 두 번째 프로젝트, “o’sulloc tea house”는 우리 선조들에게 학문과 예술의 벗으로 자주 음용 되었던, 일반적인 차의 기능으로가 아닌, 문화의 한 요소이며 ‘심신의 건강’을 치유하는 ‘이너 뷰티(inner beauty)’의 한 요소로서의 기능에 관한 연구를 집대성한 테마 카페이다. 우선, 차를 과거의 기호음료로서가 아닌 현대인들의 입맛에 맞는 쿨 주스, 스무디, 저칼로리 음료,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음식 종류와의 ‘퓨전’을 통해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차 음료를 개발하였다’는 사실이다. 요리사가 한 음식을 통해 스스로 의미적 감각을 표현해내듯 오설록 티 하우스에 전시된 다양한 메뉴들에는‘차’ 자체가 하나의 작품 모티브로 완성된다. 여태까지 맛보지 못했던, 다수를 상대로 만들어진 적이 없는 차 음식에 대해, 웰빙(Well-being) 문화에 대한 접근을 통해 오설록 티 하우스를 말할 수 있는 것이다.
2.기업의 주된 특징
(1) 녹차를 이용한 새롭고 다양한 메뉴로 녹차를 대중화
오설록 티 하우스의 가장 큰 성과는, 무엇보다도 녹차를 이용한 다양한 음료와 먹거리를 개발해 녹차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깬다는 점이다. 녹차가 몸에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
(2) 녹차와 함께 하는 도심 속의 ZEN 공간 제공
(3) 티 소뮬리에를 통한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
3. 기업의 조직도
감을 충족하도록 배려한 것이다. 사람들은 단순히 무언가를 먹고 마시기 위해서만 까페를 찾는 것이 아니다. 이 곳은 음료와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차원을 넘어서, 도심 속 현대인에게 녹차가 주는 ‘여유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잇도록 배려한 일종의 문화 공간이기도 한다.
(3) 티 소뮬리에를 통한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
원래 ‘소뮬리에(Sommelier)’란 와인에 대해 정규 교육을 받고 뛰어난 감별실력과 전문지식을 가진, 완인 전문가를 이르는 말이다. 녹차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 호기심에 전통 녹차를 마셔보고 싶을 때에는 ‘티 소뮬리에’라 불리는 직원들로부터 조언을 구하면 된다. 또 전시되어 있는 녹차 제품이나 다기 등을 구입하고 싶을 때, 녹차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을 때에도 티 소뮬리에에게 요청하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추천을 받도록 되어 있다.
3. 기업의 조직도
태평양과 오설록 : 웰빙의 흐름을 타고 본격적으로 녹차 사업에 박차를 가한 기업이 있다. 국내 녹차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녹차 산업의 맥을 이어 오고 있는 태평양이다. 태평양은 ‘오설록’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녹차 까페를 도입해 젊은 층으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태평양은 사실 녹차 산업보다도 화장품 산업에 있어서 유명한 기업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크기 면에서도 볼 때, 녹차 사업부가 속해 있는 태평양의 건강 사업부는 화장품이나 생활 용품 사업부에 비하면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다. 그러나 내수침체와 더불어 국내 화장품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비주류 사업이었던 녹차사업은 매년 15%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커가고 있다. 지난 2000년 421억원의 매출을 올렸던 녹차 사업은 2001년 492억원, 2002년 562억원에 이어, 2003년에는 650억원의 규모로 성장했다. 2004년에는 18% 이상 성장한 770억원을 달성했다. 순이익은 2001년 42억원에서 올해는 97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을 만큼 그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