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New Media와 정보사회
-사이버 공동체
1. 주제 선정 이유
현대 사회에서 인간소외 현상이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마르크스나 루소가 주장했던 것처럼 사회적 제도나 정치경제체제 등 일반적으로 문명이라고 불리는 것의 발전과 더불어, 인간소외나 비인간화와 같은 현상들이 부작용으로 발생해 많은 사회적 문제를 낳고 있다.
그러한 인간소외의 원인 중 한 가지는 인간이 어딘가에 소속되고 싶어 하는 본능적인 욕구가 있기 때문이다. 메슬로우의 욕구5단계 이론을 살펴보면 3단계 소속감과 애정의 욕구와, 4단계 존경의 욕구가 이에 부합된다고 할 수 있다. 어떤 단체에 소속되어 소속감을 느끼고, 주위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고자 하는 욕구,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존경받고자 하는 욕구이다. (주체적 자아 ‘I’와 사회적 자아 ‘Me’의 합치에 대한 욕구)
인간에 의해 인간이 소외되는 현상을 현대사회에서는 문명의 발달로 해결할 수 있다. 그것들 중 우리가 중요시 여긴 것이 바로 사이버 공동체이다.
사이버 공동체는 인간과 인간이 가상공간을 통해서 서로 연결되어 공통의 관심사를 추구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통해 인간소외현상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지만, 한편으론 사이버 공동체로 인한 또 다른 사회적 문제가 파생되고 있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우리 조는 ‘사이버 공동체’를 우리의 주제로 삼고 그것의 긍정적인 의견과 부정적인 의견들에 대해 토론해 보았다.
2. 구성원들의 회의록
①‘사이버 공동체’의 정확한 개념은 무엇인가
컴퓨터 통신망 상에서 형성되는 가상적인 공동체를 일컫는다.
PC통신망이나 인터넷상에서 컴퓨터로 상호 연결된 이용자들은 공간적인 거리를 극복하여 가상 공동체를 구성하여 일반 공동체에서 이뤄지던 정보 교환과 의사 교환 등을 새로운 방식으로 사이버 공간에서 형성할 수 있다.
②제기되었던 주장과 논거
…
수 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필자도 이런저런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공짜로’ 보충 받고 있음은 물론이다.
하지만 우리가 접하는 이러한 정보가 전부 정확하며 고급 정보일까 과유불급이라고, 어떤 때는 오히려 수많은 그리고 허술한 정보 속에서 길을 잃은 적은 없었던가. 이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옥석을 가리고 나에게 도움이 될 정보와 전략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제다.
- 넷반달리즘 (문화, 종교, 예술에 대한 무자비한 파괴행위를 가리키는 말로, 오늘날 온라인상에서 자행되는 이유 없는 일탈, 파괴행위를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된다)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공유지의 비극’이라는 개념으로부터 비롯됐다. ‘공유지의 비극’이란 주인 없이 모두 함께 쓰는 땅은 아무도 관리하지 않아 훼손되기 쉽다는 뜻을 지닌 학문적 개념이다. 인터넷 공간 역시 주인이 정해지지 않은 만큼, 이용자들이 사회적 규범을 지켜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사람들의 인격을 철저히 파괴하며 정보를 유출시키고, 심지어 허위 사실을 유포하기도 한다.
기사) 10대 여중생들이 친구 하나를 둘러싸고 때리는 동영상이 포털사이트에서 퍼져 나간다. 성폭행범 조두순으로 지목된 무고한 남성의 사진이 ‘미성년 성폭행범’이란 제목으로 유포된다.
- 중앙일보 “사이버 세상 파괴하는 넷반달리즘 일상 폭력보다 훨씬 파괴력 커” 2009.10.20
(2) 심리적 안정
◆ 긍정적 의견
가상공동체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안정을 느낄 수 있다.
이는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 중 3단계인 소속감의 욕구와 관련된 것이다. 특히 현실세계에서 소속감을 느끼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욕구를 충족할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현실세계에 적응하지 못하고 소외된 사람들은 가상공동체를 통해서 의사소통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갖는다.
예) 동성애 커뮤니티에인 rateen에서는 동성애자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서로의 고민을 이야기 하고 교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