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마케팅 전략
-삼성전자 IM(IT & Mobile communication)사업부를 중심으로
목차
0. 들어가며 -3-
1. 환경의 변화(위기의 발생과 그를 감지) -4-
2. 위기의 극복을 위한 전략 계획의 수립 -6-
3. 정상을 향한 도전 -13-
4. 향후의 방향성에 대한 모색과 제안 -18-
5. 결론과 시사점 -20-
참고문헌 -22-
0. 들어가며
`백색가전`의 선두주자, `우리나라 기업 최초로 세계 선두권 기업 반열에 든 기업`, `한강의 기적의 정점` 등 이다지도 다양하고도 많은 찬사를 들은 기업체를 한반도 내에서 딱 하나만 꼽으라 한다면 그는 삼성 대기업 그룹 계열사내의 삼성전자일 것이다. 1969년 1월에 건립된 삼성전자공업을 기반으로 하여 1대 이병철 회장이 차츰차츰 회사의 세를 불려가 1984년 현재의 삼성전자를 탄생시켰다. 초창기 가전제품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컬러 TV, 에어컨, 냉장고 등을 만들어 팔았으며 그 성과와 실적도 아주 우수하였다. 훗날 반도체로 눈길을 돌려
1992년 64M D램을 최초로 개발하였고 1993년에 메모리반도체 분야 세계1위로 올라섰으며 후에도 계속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 각종 `나노`단위의 반도체 사업에서 전 부문 두각을 드러내는 단연 세계 최고의 기업체이다. 1990년대에 휴대전화, LCD 모니터 사업 등에 뛰어들어 다시 한 번 변신을 도모하였고 각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올라서는 기염을 토하였다. 2007년에 모토로라를 제치고 세계2위의 휴대폰 제조업체로 성장하였고 2009년에는 2억 2700만대 정도의 판매량 실적을 올려 노키아에 이은 세계 2위 업체로서의 역량을 보여주었다.
지금까지 개략적인 삼성전자 기업의 탄생배경과 사업내용 그리…
것이다. 이름만 들어도 한반도 남쪽 이 땅에 사는 사람은 누구나 알법한 이 거대 첨단 기업은 앞서 서론부에서 살펴보았듯 이미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글로벌 선두주자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닦고, 십년 이십 년 전만 해도 상상도 못하던 그러한 성과를 목전에 두고 있었다.
단순한 판매량에서의 강세뿐만 아니라 점유율 측면에 있어서도 삼성전자가 08, 09년도에 이룩한 성과는 무시할 만한 것들이 못된다. 하지만 변화의 급격한 찬바람은 그 종류도 다양하였지만-예를 들자면 원천기술이 끊임없이 변하였다는 점이나 기존 선진국과 신흥성장국가 두 시장을 서로 다른 전략으로 함께 공략해야하는 시장의 이원화 등-07년부터 불기 시작한 바람이 몰아친 폭풍우들 중 가장 거세었다고 보면 될 것이다. 2001년을 기점으로 IMT-2000방식의 3세대 사용자의 숫자가 선진국에서 늘어나기 시작하였고 2007년을 기점으로 2세대 사용자의 숫자를 뛰어넘게 되었다. 몇 가지 핵심적인 기술로 영상 전송량의 증가를 통한 영상통화의 가능성과 DMB 서비스 등을 들 수 있겠는데 무엇보다도 확실하게 이를 요약할 수 있는 키워드가 바로 `스마트폰`이다. 손안의 PC라고 불리면서 등장 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 모았던 스마트폰이 차츰 대중의 관심영역 안으로 들어가며 그가 더 이상 `전문가의` `반드시 필요한` 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이들이 널리 보편화된 채로 사용할 수 있는 생활필수품처럼 차츰 인식되어가는 현실과 맞닥뜨리게 된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기존 삼성전자가 주력하던 피쳐폰(feature phone)의 급 약세였는데 당연 이는 스마트 폰 시장의 성장과 그 속에서 다양한 콘텐츠 상품들을 누리고 싶어 하는 대중들의 욕구와 맞물려 있다. 이를 실증적으로 드러내는 사례가 앞서 위의 표를 통해 보여주었던 09년까지의 삼성전자의 성장이 품고 있는 그늘과도 같은 세계 스마트 폰 시장 점유율의 문제이다. 09년도에 삼성은 년 평균 19퍼센트를 상회하는 휴대폰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었지만 단순히 스마트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