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 주제
- 뉴미디어 시대 속 한국 라디오 방송의 위상
2. 연구 목적
- TV는 언제나 라디오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의 매체로서든 혹은 기술적인 면에서든 TV라는 ‘역동적인’ 미디어가 발전하는 속도를 라디오는 지켜보고만 있어야 했다. 그러나 지금 라디오 방송은 성장을 겪고 있다. 스스로를 핫미디어(Hot Media)라는 개념 안에 가두지 않기 위해서, 고루하고 낡은 매체라는 인식을 타파하기 위해서 다양한 시도를 수렴하며 다채널, 다매체 시대에 걸맞은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본 조는 이러한 뉴미디어 시대의 물결 속에서 메시지 송신자로서의 우리나라 라디오 방송이 메시지 수신자로서의 청취자와 함께 라디오 매체를 역동적인 미디어로 바꿔나가기 위해 어떠한 전략들을 펼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새로운 시도들이 이용자들로부터 어떠한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지를 연구해보고자 한다. 또한 마지막으로는 디지털 시대에서의 라디오 방송 산업에 대한 나름의 전망과 기대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3. 연구 대상 선정 및 방법
(1) 연구 대상
- 본 연구의 조사 대상은 우리나라 지상파 방송국 3사(KBS, MBC, SBS)의 라디오 방송으로 한정한다. 선정 이유는 인터넷 이용을 통한 라디오의 디지털화를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다 생각했기 때문이며, 그 외 다른 라디오 방송국에 대해서는 필요한 부분에 따라 짧게 언급할 예정이다.
(2) 연구 방법
1) 라디오 방송국의 인터넷 사이트를 참고하여 각각의 라디오 방송을 대표하는 컴퓨터 플레이어 프로그램(콩, mini, 고릴라)을 조사하고, 그 밖에 ‘보(이)는 라디오’ 서비스와 다시 듣기 서비스의 현 상황을 짚어본다.
2) 관련 기사 검색과 참고 문헌을 통해 연구의 타당성을 얻고, 이를 바탕으로 나름의 분석과 결론을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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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라디오 서비스
3) 인터넷 라디오 플레이어
해 스타급 연예인을 캐스팅하여 출연시키는 것과 같은 전략으로 이해할 수 있다. 라디오도 더 이상 청각적인 감각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시각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취율을 높이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출연 연예인들은 라디오 청취자들에게 신선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코스프레 의상이나 파자마 의상을 입고 라디오를 진행하기도 하고 스튜디오 내에서 다양한 공연을 펼치기도 한다. 청자들에게 듣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 이러한 다양한 시도는 그저 듣는 라디오에서 벗어나 시청자들을 관심을 끌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 되었다. 한 편 SBS는 이런 보이는 라디오 영상물을 케이블 채널에 판매하여 수익을 올리고 있다.
SBS라디오, 케이블TV에 제공
SBSi는 SBS러브FM의 ‘라디오 웃찾사(오후 2시)’ ‘김창렬의 올드스쿨(오후 4시)’ ‘남궁연의 고릴라디오(오후 10시)’의 하이라이트를 모아 오락물로 제작해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케이블TV 채널인 YTNstar와 SBS홈페이지에서 방송한다. SBSi는 `국내 최초로 케이블TV 채널까지 영역을 넓혀, 라디오 방송물을 재미있는 캐릭터CG, TV영상물과 혼합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포맷의 TV오락물로 재탄생시켰다`고 밝혔다.
[미디어 오늘 2007년 3월 29일자 기사]
이렇듯 라디오 산업의 영역은 점점 더 확장되고 있으며 인터넷 뿐 아니라 케이블 TV와 결합함으로써 그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3) 인터넷 라디오 플레이어
[클로즈업] 라디오의 `화려한` 부활!
라디오 스타는 죽었다고 누가 말했는가. 라디오의 종말을 선언한 버글스의 노래 비디오가 라디오 스타를 죽였네(Video Killed the Radio Star)(1981)가 세상에 울려 퍼진 지도 어느새 26년. 그러나 라디오는 여전히 우리들의 생활 구석구석을 누비며 끈질긴 생명력을 과시하고 있다. 생존을 넘어 진화에 성공한 라디오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새롭게 단장한 지상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