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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소개
1. 가격의 개념과 특성 - 가격은 파괴력이 크다.
가격은 쉽게 바꿀 수 있지만, 가격 이미지는 쉽게 바꿀 수 없다.
이마트는 다른 유통업체보다 `싼 가격`을, 롯데마트는 `통큰` 제품 브랜드를 앞세운 `상품 기획`을 강조하고 있다. 두 대형마트가 상이한 시장 전략을 선명하게 드러내며 본격적인 `가격 대(對) 상품`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이마트의 가격 인하 정책이나 롯데마트의 상품 기획 정책이나 목적은 하나다. 바로 고객의 시선을 끌고 마트에 오게 하는 것이다.
롯데마트는 상품 기획을 강조했다. 똑같이 고객을 모으는 것이 목표지만, 자신들이 3개월~1년 동안 상품을 기획해 만들어 그 상품을 사러 오는 고객이 다른 상품도 사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통큰 치킨`, `통큰 LED` 등이 그런 것이다. 이런 기획으로 롯데마트는 손님 끌기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통큰 치킨`이 나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작년 12월 9일부터 1주일간 고객은 그 전주보다 12.4% 늘었다.
사실 저가 상품은 롯데마트보다 이마트가 더 많은데 실제로 화제가 되고 있는 상품은 롯데마트가 많다. 하지만 롯데마트는 ‘통큰 치킨’이나 ‘통큰 LED’처럼 파격적인 가격으로 이슈를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심어준다. 장기적으로 볼 때 민감한 이슈들이 나올 수 있겠지만, 마케팅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2. 개별가격의 결정 가격의 목표는 원가를 커버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지각한 가치만큼을 받는 것이다.
롯데마트의 준거가격 결정 방법 : 제조업체와의 납품가격 협상과 주변 동업계 대비 최저가를 목표로 하여 해당지역 상권의 시장조사를 거쳐 판매가격을 정한다.(해당지역 상권이나 경쟁점의 상태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며, 비슷한 가격으로 결정될 수 있다.)
2xxx년 12월 인터넷을 뜨겁…
3. 가격구조의 결정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
다. 가격에 대해 유보가격이 높은 집단에는 높은 가격을 받고, 낮은 집단에는 낮은 가격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트는 이러한 원리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상품에 대한 가격을 달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초코파이 한 박스를 사는데, 소비자에 따라 지불하는 금액이 다를 것이다. 4000원을 주고 지불할 의사가 있는 고객과 4000원을 비싸게 느끼는 고객이 있다면 후자의 경우에 맞춰 가격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유보가격이 낮은 고객에게는 쿠폰을 지급하여 적은 금액이라도 할인을 받게 하는 방법을 쓸 수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유보가격이 높은 고객에게는 4000원이라는 가격에 물건을 판매할 수 있을 것이고 후자의 경우에는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함으로써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직접적 가격차별>
해피타임 세일 : 롯데마트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하루에 한 상품씩 두 번에 걸쳐 기존 가격에서 할인된 가격에 팔고 있다.
오늘 하루 특가 : 하루에 한 상품씩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여 판매하고 있다.
저가 상품(식품, 물품 등) 출시
롯데마트가 물가 안정에 주력하기 위해 싼 값에 중점을 둔 ‘통큰’상품과, 우수 중소업체와 함께만들어 동반 성장의 의지를 담고있는 ‘손큰’ 상품을 출시하였다. 그리고 통큰, 손큰의 이름을 붙이지 않았지만 그와 유사한 넷북, 한우, 모니터, 등산배낭 등의 저가 상품들을 내놓았다.한 달에 2~3개씩, 총 37개의 ‘통큰’ ‘손큰’ 제품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통큰 립
750g(조리 전)짜리 1대 가격이 1만원이다. 보통 450g 1대에 9900~1만8000원에 판매하는 타사 제품보다 25~50% 정도 싸다.
손큰 두부
1㎏ 대형 크기 두부 한 모 값이 1500원이다.
손큰 콩나물
375g 한 봉지에 1100원으로 일반 브랜드 상품에 비해 30% 정도 저렴하다.
통큰 팝콘
기존에 마트에서 판매되던 팝콘의 용량보다 70% 큰 대용량 4가지 맛이 한 상품에 모두 담겨 있다. 또한, 원통형 밀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