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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의 유니떼 다비따 시옹
1. 배 경
재건성 (The Ministry of Recinstruction and Urbanism)의 의뢰로 만들어진 유니떼 다비따 시옹은 전쟁으로 도시가 파괴된 것을 복구하기 위한 도시 재건의 프로그램 이었다. 전쟁 후의 유럽에서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르 꼬르뷔제가 사회에 기여한 그의 공헌 중 가장 중요한 주거의 유형이다. 기계적 순수미와 경제성을 추구한 유니떼 다비따 시옹은 르 꼬르뷔제가 ‘300만의 근대 도시’ 계획안과, ‘빛나는 도시’ 계획안에 공통적으로 제시된 주거안에 근거를 두고 있다. 작은 건폐율을 가지고 높은 용적률을 수용하는 거대 주거동의 형태로 제시한 실험적인 집합 주거의 원형으로 도시의 고밀도를 유지하면서도 자연 녹지를 넓게 확보하고 태양빛을 최대한 수용하는 것이 목표였다. 르 꼬르뷔제는 도시형태를 재정비하기 위하여 새로운 기술을 이용하여 교외 전원 도시의 수평적 전개를 수직적으로 쌓아 올려 전원이 가진 자연적 쾌적함과 도시가 가진 기능적 경제성을 동시에 겸비한 거대주거동을 ‘ 수직 전원 도시’ 라 칭하고 있다. 1925년 그는 이뫼믈르 빌라 계획안을 제시안한다. 이 계획안은 도시 중산…
‘ 이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장식 예술의 배제는 건축이 가구, 주택뿐만 아니라 거리에 있는 세부적인 것들을 모두 포함한다는 것을 명확히 해준다. 나의 의도는 대량 생산을 위하여 표준화된 원칙들에 의해 산업화가 어떻게 순수한 형태들을 창조하는 지를 예증하는 것이었고 또 그 결과로부터 나온 예술의 순수한 형태가 가진 고유한 가치를 강조하는 것이었다. 두 번째로는 철근 콘크리트와 철골이 가져다 준 혁신적인 변화와 구조로부터의 자유가 도시주거에서 어떠한 것인지를 상상해 볼 수 있도록, 주거가 표준화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조건들을 충족시켜주도록 주거가 표준화되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었다.’
2. 개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