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우수 구조조정 및 이직관리 운영기업 사례
목차
서론
본론
Ⅰ. 우수 구조조정
1. 한국전기초자(주)의 사례
2. 두산그룹의 사례
3. 농업정책상의 통합사업
Ⅱ. 이직관리
1. SK
2.네띠앙
3. 삼성SDS
4. LG
5. 한국통신 하이텔
6. Ernst & Young
7. 삼성전자
결론
서론
처음으로, 구조조정이란 기업의 기존 사업구조나 조직구조를 보다 효과적으로 그 기능 또는 효율을 높이고자 실시하는 구조 개혁작업을 뜻한다고 한다.
IMF이후 국내의 여러 기업들이 경영난에 봉착함에 따라 다른 어느 때보다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허나 구조조정에 대한 정부, 기업, 노조 3주체의 엇갈린 인식에 의해 그 속도와 방향 등에서 혼선을 빚어왔다. 즉 정부는 규모팽창 억제, 업종 전문화, 지배구조 투명화 등 주로 거대그룹에 초점을 맟추어 인식한 반면 기업은 부실사업 처분,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 등 축소를 통한 생존의 방안으로 인식하고 노조는 인력감축 그 자체로 인식하여 반발을 일으켰다. 이러한 가운데 혁신적인 전략으로 구조조정에 성공한 회사들이 있어 그 회사들의 사례를 알아보기로…
형평성 문제가 야기될 위험을 내포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단순히 우는 아이 달래기에만 급급함으로써 협상의 테이블로 문제를 가져오는 인력만이 특혜를 받을 수 있다는 불합리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그리하여 이직관리를 효과적으로 하고 있는 회사들의 사례를 알아보기로 한다.
본론
1. 우수 구조조정
사례.1 - 한국전기초자(주)
한국전기초자(주)는 경북 구미지방에 위치한 TV 및 모니터 브라운관용 유리제조업체이다. 근로자수는 1천 6백여명이고 이중 1천 2백여명이 조합에 가입해 있다. 본 사례에서는 이들이 겪은 시련과 고난을 여과 없이 보여주었으며, 노사간 협력이야 말로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첩경임을 입증해 주고 있다.
1996년 세계 브라운관 시장에서 일본전기초자, 아사히글라스, 삼성코닝에 이어 점유율 4위를 기록했으나 경쟁력에서 크게 열세를 보였다. 즉, 저부가가치 제품인 TV브라운관 유리에 치중하고 있었고 경쟁기업에 비해 불량품 비율이 크게 높았다. 1997년 컨설팅 의뢰에서 더이상 생존할 수 없다는 평가를 받고난 뒤 계속되는 하락세를 막기 힘들었다.
부채비율 1,114%, 매출액을 상회하는 차입금, 생산제품의 경쟁력 상실, 77일간의 장기파업으로 인한 매출손실 600여억원 등 누가 보아도 ‘회생 불가능’이란 판단을 하기에 주저하지 않았을 것이다. 1997년말 당시 한국전기초자(주) 노사 모두는 할 말을 잃고 망연자실 할 수밖에 없었다. 더구나 IMF라는 사상초유의 경제난까지 이들의 앞날을 가로막았다. 노사간의 극한 대립, 주먹구구식 경영, 안이한 근무태도 등이 빚어낸 당연한 결과였다.
결국 한국전기초자(주)는 한국유리그룹에서 대우그룹으로 경영권이 넘어가고 말았다. 이렇게 되자 근로자들은 극도의 고용불안을 느끼기 시작하였고, ‘고용승계 보장’ 을 위한 투쟁 전개를 모색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상황은 새로운 대표이사가 부임하면서부터 완전히 반전되기 시작하였다. 취임식에서 ‘본인이 원하지 않는 한 단 한사람도 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