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잘못 사용된 문장의 예
1. 6.25 때 아들을 잃은 후, 그다지 인심이 후하던 그녀도 세태의 변화에 따라 마음이 달 라졌다.
그다지는 부정어와 결합해야 한다. 그러므로 `인심이 후하지 않던 그녀`로 정정하거나 `그다지`를 빼거나......
2. 90년대 들어 부쩍 늘어나는 차량은 굳이 다른 설명을 붙이지 않아도 명절 귀향길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90년대 들어 차량이 부쩍 늘어났다는 것은~. 서술어가 `~것이다`이므로....
3. TV가 우리생활에 미치는 가장 나쁜 영향은 가족간의 대화를 단절시킨다.
단절시킨다→ 단절시키는 것이다.
4. 가쁜 숨을 들이쉬었다.
숨을 가쁘게 들이쉬었다.
5. 가장 시급한 일은 우리의 자세를 바로 잡는다.
`바로 잡는다`를 `바로 잡는 것이다.`
6. 가정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인간성의 함양과 사회적 덕목을 계발시키는 터전이다
`과`는 앞 뒤 어절을...
본문/내용
잘못 사용된 문장의 예
1. 6.25 때 아들을 잃은 후, 그다지 인심이 후하던 그녀도 세태의 변화에 따라 마음이 달 라졌다.
-- 그다지는 부정어와 결합해야 한다. 그러므로 `인심이 후하지 않던 그녀`로 정정하거나 `그다지`를 빼거나......
2. 90년대 들어 부쩍 늘어나는 차량은 굳이 다른 설명을 붙이지 않아도 명절 귀향길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90년대 들어 차량이 부쩍 늘어났다는 것은~. 서술어가 `~것이다`이므로....
3. TV가 우리생활에 미치는 가장 나쁜 영향은 가족간의 대화를 단절시킨다.
-- 단절시킨다→ 단절시키는 것이다.
4. 가쁜 숨을 들이쉬었다.
-- 숨을 가쁘게 들이쉬었다.
5. 가장 시급한 일은 우리의 자세를 바로 잡는다.
-- `바로 잡는다`를 `바로 잡는 것이다.`
6. 가정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인간성의 함양과 사회적 덕목을 계발시키는 터전이다
-- `과`는 앞 뒤 어절을 동격으로 연결해 주는 조사이므로, `인간성을 함양시키고`로 바꾸어야함
7. 게다가 어머님은 나를 침착 내지는 얌전하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어서 도저히 집을 뛰쳐나갈 수 없었습니다.
-- 대등 구조의 문장에서…
25. 그는 무척 쾌활할 뿐만 아니라 희생정신도 남달리 강하다는 사실이다.
-- `는 사실이다`삭제
26. 그는 사기꾼에게 속히어 많은 손해를 입었다.
-- 속히어→속아
27. 그는 사회 현상은 사회적 환경과 제도에 근거하여 설명되어야 한다는 제도주의적 입장을 끝까지 주창하였다.
-- 주창하였다 → 견지하였다
28. 그는 언제부터인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마는 남 모르게 건강상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자신의 일에 자신감을 얻게되어 요사이도 계속하여 등산을 계속하고 있다.
-- 주어 `그는`에 따르는 서술어 `가져오고 있으며`와 `계속하고 있다`의 관계가 아주 어색한데, 앞의 서술어와는 호응이 안되고 전체 적으로 말도 안된다.
29. 그들은 한적한 오솔길을 걸으며 사색에 잠기기도 하고 내일을 설계했다.
-- 설계했다→설계하기도 했다.
30. 그들이 자숙하는 것을 필요로 합니다.
-- 외국어 번역투 문장. 그들이 자숙해야 합니다.
31. 그러한 느낌은 전설이 옛날의 것이라는 생각에서 오는 것이 분명한 노릇이라고 본다.
-- `분명한 노릇이라고 본다`가 느낌은 과 호응하지 않아서 어색하다. `분명하다`로 바꾸자
32. 그런 학생은 매사를 쉽게 처리하여 가려는 경향을 보여준다.
-- 처리하여 가려는 → 생각하는
33. 그렇다고 해서 내게서 불평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닙니다.
-- 내게서 → 내게
34. 그를 만나고 나는 몹시 가슴이 아팠다. 그러나 한 가지 소득이 있다면 삼 년만에 만난 그가 너무나도 변해 있었다는 점이다.
-- 두 번 째 문장의 주어가 없어 어색하다. `한 가지 소득이 있다면 그것은 삼 년만에 만난 ...........`
35. 그 무렵, 그러니까 60년대 말의 서울에서 나같은 빈털털이가 안정된 주소를 가진다는 것은 쉽지 않는 행운을 잡았다.
-- `것은`에 대한 서술어로 `행운을 잡았다`는 적절하지 않으므로 `행운에 속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