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고려의 청자
- 목 차 -
1.서론
2.본론
1) 청자의 개념 및 고려청자의 등장배경
2) 청자의 종류
3) 고려청자의 흐름&요약
4) 고려청자의 특징
5) 고려청자의 제작과정
6) 고려청자 문양의 의미
7) 중국의 청자와 차이점
3. 결론
4. 과제물을 마치며..
서론
조원들끼리 여러 가지 발표 주제들 중에서 어떤 것을 할지 고민을 한 끝에 수업시간과 연관성을 고려해 도자기에 관련된 주제를 선택하기로 하였다. 그중에서 고려시대에 풍미했던 고려자기에 대하여 과제물을 준비하게 되었고 고려자기의 주류는 청자이므로 고려시대의 청자를 조원들과 함께 공부를 하게 되었다.
인류가 처음으로 도기를 만들기 시작하면서부터 좀더 편리하고 견고한 그릇을 만들려는 생각은 끊임없이 발전해왔다. 그러한 가운데 도자기에 대한 중요성은 높아졌고, 수업시간 비디오를 통해 보았듯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유럽인들도 도자기에 엄청난 관심을 갖게 되었다. 특히 일본은 도자 전쟁이라고 불리우는 임진왜란 까지 일으키면서 조선의 도공들을 거의 데려가서 도자기 문화의 강대국으로 떠오르게 된다. 그만큼 도자기는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소중한 문화 유산 인것이다.
이와같이 많은 나라들이 도자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해왔고 그 과정에서 훌륭한 도자기들이 만들어지게 된다. 그 가운데에서도 우리나라의 고려청자는 여러 세계 사람들도 으뜸으로 쳐주는 작품이다.
고려청자는 고려의 역사와 같은 길을 걸어왔고 고려의 역사에 맞추어 설명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이다. 그만큼 고려인의 생활과 밀점했고 고려인의 얼…
본론
1. 청자의 개념 및 고려청자의 등장배경
청자개념
1) 순청자(純靑磁)
2) 상감청자(象嵌靑磁)
있는 규석의 함량이 많은 자토에 자연유처럼 뭉치거나 흐르지 않고 그릇 표면에 고르게 녹아붙는 정제된 유약을 입혀 1200도 이상의 높은 온도를 낼 수 있는 가마에서 구워내면 자기가 된다. 토기?경질토기의 제작단계까지는 세계의 어느 곳에서나 일찍이 도달하였지만 청자나 백자와 같은 자기를 만들 수 있는 수준에까지 오른 나라는 별로 없었다. 우리 나라와 중국, 베트남은 일본이나 유럽의 여러 나라들보다 훨씬 앞서서 자기를 만들었다. 특히 베트남이 질과 조형에서 중국의 아류에 그쳤던것에 비해, 우리나라는 중국 자기와는 다른 형태와 유색을 가진 양질의 자기를 생산하였다.
2. 청자의 종류
고려자기는 크게 청자와 백자 및 흑유자등으로 나눌수 있으며 이들은 각각에 사용된 음각?양각?투각?인각등의 시문기법에 의해 다시 세분된다. 또 사물의 형상을 모방한 상형첨자, 우리나라 자기의 큰 특징인 상감기법이 사용된 상감청자 외에도 각종 안료를 사용해서 무늬를 나타내는 철화?퇴화?동화와 청자와 특수한 종류로 금채?연리문 청자등을 들 수 있다.
1) 순청자(純靑磁)
순청자는 소문청자라고도 하며, 문양이 없는 청자를 일컫는 말이다. 청자가 만들어지기 시작하면서부터 소멸할 때까지 가장 많이 만들어져, 청자를 대표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청자류는 비색과 단아한 형태를 추구했으며, 그것이 바로 청자의 기본적인 아름다움이다. 우선 비색은 청자의 아름다운 색을 일컫는 대명사로, 화학적으로는 유약과 바탕흙속에 함유된 미량의 산화제이철이 불에 구워지면서 산화제일철로 바뀌면서 나타나는 색이다. 하지만 그러한 화학 변화 이외에도 유약속에 남아있는 기포의 크기나 밀도, 그릇 표면의 요철에 따른 유약의 두터움이나 얆음 등이 잘 어울릴 때에만 나타나는 아름다운 비취색과 같은 푸른색이다. 이러한 고려청자의 비색에 대해서는 중국사람들도 높이 평가하였다.
2) 상감청자(象嵌靑磁)
상감기법으로 문양을 낸 청자. `상감`이란 무늬를 넣는 방법을 말하는데, 상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