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전통 예절 ※
▨ 간단한 예의 표시(읍례법, 揖禮法)
- 장소나 기타 사정으로 절을 해야 할 대상에게 절을 할 수 없을 때 간단하게 공경을 나타내는 동작이다. 따라서 어른을 밖에서
뵙고 읍례를 했더라도 절을 할 수 있는 장소에 들어와서는 절을 해야 한다. 요사이 경례가 읍례를 대신하지만 의식행사에서는
읍례를 해야 한다.
▨ 읍례의 종류
∞ 상읍례(上揖禮) : 자기가 읍례를 했을 때 답례를 하지 않는 높은 어른에게나 의식행사에서 한다.
∞ 중읍례(中揖禮) : 자기가 읍례를 했을 때 답례를 해야 하는 어른에게나 같은 또래끼리 한다.
∞ 하읍례(下揖禮) : 어른이 아랫사람의 읍례에 답례할 때 한다.
▨몸가짐을 바르게
- 명심보감 준례편 4장 -
『 出門如見大賓하고 入室如有人이니라 』
해설 : 문밖에 나설 때에는 큰 손님을 대하는 것 같이하고 방으로 들 때
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이 해야 한다.
뜻 풀이 : 사람이 밖에 나갔을 때에는 행동을 예의 바르게 하고 몸가짐이
점잖고 무게 있게 하여 마치 귀한 손님을 대하듯이 하여야 하며 또 방에 들어갈 때에는 아무리 혼자 있더라도 옆에 사람이 있는 것 같이 행동을 삼가고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일러주고 있다.
▨ 한복 입기
(1) 여자 - 여러 종류의 속옷을 겹쳐 입은 위에 치마와 저고리를 입고 봄, 가을에는 조끼나 마고자, 겨울에는 방한용으로 배자나 두루마기를 입는다.
?? 치마 입는 방법 : 왼쪽 자락이 트이게 입고 허리의 여밈 분량은 등 너비의 ⅔ 정도이다.
?? 옷고름 매기 :
? 안고름을 매거나 스냅을 채워 고정시켜 동정니를 맞춘 다음 긴 고름은 아래로, 짧은 고름은 위로 가게 겹쳐 묶는다.
? 긴 고름으…
(2) 남자
1. 손님을 맞이할 때
2. 손님께 음식이나 차를 대접할 때 바른 태도
3. 손님 배웅시의 예절
짧지 않게 입고 저고리 안깃과 겉깃의 동정니를 잘 맞도록 한다.
? 치마 자락은 왼쪽으로 오게 입어야 한다.
? 한복에는 꼭 고무신을 신어야 한다.
? 여자 두루마기는 방한복이므로 실내에서는 입지 않아야 한다.
? 걸을 때 속옷이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 남자의 두루마기는 정장이므로 바지, 저고리에 조끼, 마고자를 입고 외출하거나 예를 갖추어야 할 때 두루마기를 입어야 하고 실내에서 손님을 맞이할 때나 세배를 드릴 때도 두루마기를 입어야 한다.
※ 현대 예절 ※
▨손님이 오셨을 때의 예절
1. 손님을 맞이할 때
?친절히 맞이한다.
?다정하고 상냥한 인사로 맞이한다.
?외투를 받아서 잘 걸어두고 신발은 신기 편하게 돌려놓는다.
?응접실 또는 방안의 안쪽으로 안내하고 방석을 내어 드린다.
?기다리게 될 경우 배려하기 (신문이나 잡지 내어 드리기)
2. 손님께 음식이나 차를 대접할 때 바른 태도
?음식이나 차는 깨끗하고 정중하게 대접한다.
?손님의 왼쪽 방향에서 정중히 드린다.
?손님의 취미 기호 등을 배려한다.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한다.
3. 손님 배웅시의 예절
?대문 밖까지 따라나가 배웅한다 (아파트의 경우 출입문 밖까지)
??손님의 물건을 챙겨드린다.
?손님이 어느 정도 멀어질 때까지 서서 배웅하고 멀리 가신 후 대문 닫기.
??노인이나 어린이는 차를 타는 곳이나 편한 길까지 배웅한다.
??손님이 가실 때에는 소란을 피우거나 큰 소리로 얘기하지 않는다.
??손님이 가신 뒤 방을 정리하고 물건을 제자리에 놓는다.
1. 앉는 자세
? 의자에 앉을 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두 발을 가지런히 한다.
? 책을 읽을 때도 허리를 곧게 펴고 양손으로 책 양끝을 잡고 읽는다.
이 때 눈과 책 사이의 거리는 30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