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환율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목차
1.환율의 의미와 중요성
2. 국제 환율제도
(1) 고정환율제도
(2) 변동환율제도
(3) 고정환율제도와 변동환율제도의 비교
(4) 관리변동환율제도
3. 환율전쟁
4. 환율과 경제
(1) 환율 변동이 국내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
(2) 환율 변동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5. 참고문헌
1.환율의 의미와 중요성
환율은 한 나라 돈과 다른 나라 돈과의 교환비율이다. 이를 나타내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예를 들어 원화와 미국 달러화의 환율을 1달러=1100원으로 표시하는 것인데, 이를 자국통화표시환율 또는 지급환율이라고 한다. 다른 하나는 1원/0.0015달러로 나타내는 것인데, 이를 외국통화표시환율 또는 수취환율이라고 한다. 지급환율을 ‘유럽식표기’환율 그리고 수취환율을 ‘미국식 표기’ 환율이라고 한다. 그런데 현재 달러화가 세계금융시장의 중심통화이므로 1달러=1100원으로 표기하는 유럽식 표기환율이 보편적 방법이 되고 있다.
원화의 달러화에 대한 환율이 가령 1달러당 1100원에서 1200원으로 오르면 원화의 가치는 하락하게 되는데, 이를 원화의 절하라고 한다. 반대로 1200원에서 1100원으로 내리면 원화의 가치는 상승하게 되는데, 이를 원화의 절상이라고 한다. 가령 원화와 달러화간의 환율이 현재 약 1100원에서 1200으로 되면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겠는가? 수출을 1달러억만큼 하던 기업은 당장 환율인상에 따른 이익을 100억원만…
2. 국제 환율제도
(1) 고정환율제도
서 수요와 공급을 일치시키는 균형환율과 다를 때 나타난다. 예컨데 과거의 어느 시점에서 한국과 미국이 한국의 원화와 미국의 달러화의 비율을 $1=₩700으로 유지하도록 협약하였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이 환율이 그 당시의 균형환율을 나타내었다고 가정한다. 그러나 그림1에서처럼 여건의 변화로 수요가 Do에서 D₁으로 증가하여 고정환율이 새로운 균형환율 720원보다 낮게 되었다고 하자. 즉 한국의 원화가 고평가된 것을 말한다. 이 경우 달러의 수요량이 공급량을 초과하여 Qo Q₁만큼의 달러에 대한 초과수요가 있게 된다.따라서 달러화를 팔고자 하는 사람들로부터 원하는 만큼의 달러화를 모두 얻을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한국의 수입업자는 한국의 중앙은행으로 가서 원화를 주고 달러화로 교환하여야만 한다. 따라서 한국의 중앙은행이 충분한 양의 달러화를 보유하는 한 1달러=700원으로 환율이 유지할 수 있다. 환언하면, 한국의 중앙은행은 보유하고 있는 달러화를 Qo Q₁만큼 공급하여 달러의 공급곡선을 So에서 S₁으로 이동시킴으로써 1달러당 700원의 환율을 유지시킬 수 있다. 이 경우 미국도 달러화를 발행해서 한국의 수입업자의 수요에 공급함으로써 인위적으로 낮은 달러가치를 유지하는 데 협조를 할 수도 있다. 이 경우 문제는 필요한 달러의 공급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한국정부가 충분히 달러를 보유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국제수지적자가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기존의 흑자로 벌어들인 달러로 현재의 적자를 충당하면 큰 문제는 없지만 국제수지적자가 만성적이고 상당히 큰 규모일 때는 외환보유나 외환차입에 한계가 있으므로 심각한 문제가 된다. 따라서 이 경우는 비록 가장 바람직한 환율재화와 서비스의 수입제한이나 자본수출의 제한 같은 수단을 사용해야 한다. 만일 중앙은행이 균형환율을 고정환율수준으로 지키기 위하여 외환수요와 공급을 이동시킬 수 없다면 그 나라 통화를 평가절하 시키는 수 밖에 없다. 반대로 고정환율이 새로운 균형환율보다 높게 되어 원화가 저평가된다면 중앙은행은 자국통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