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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험한 수지침 임상사례 6가지와 수지침 혈자리
1.수지침 임상사레 6가지
1. 감기예방
비온 다음날부터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그런지 온몸이 으슬으슬 춥고 콧물도 조금씩 나오는 감기 증상이 보여져서 감기예방 수지침을 놨는데요.
A1,3,6,8,12,16,22,24,28, H38,2, M11번 자리에 침을 놓고 30분동안 있었더니 손이 차가워지고 하얗게 변하는 증세가 나타나더라구요. 그래서 침을 빼고 났더니 피가 조금씩 뭉쳐 있긴 했는데 피가 나지는 않았어요. 서암봉을 붙이고 잠을 잤더니 감기기운은 아직 없는데 날씨가 추워서 또 붙어야 될것 같아요.
2. 생리통
한달에 한번씩 생리통으로 고생을 하던차에. 여전히 이번달도 이 날이 찾아왔어요.
이상하게도 생리하는 날이 다가오면 춥고 배와 허리가 아파서 고생을 많이 하는데
그래서 수지침 A1,4,6,8,12,16,F6을 붙이고 손등에 상응점을 찾아서 꾹꾹 눌러봤는데 손목 부분이 아파서 그곳에다 침을 5방정도 놓았거든요. 그리고 30분 정도 후에 침을 빼보니 A1,8번과 손등 손목 부분에서 피가 났어요. 그래서 휴지로 닦아내고 친구가 갖고 있던 뜸을 떴는데 손바닥이 그렇게 뜨겁지는 않았는데 뜸 논 자리에 …
을 뗐을 땐 A1,16,33, G11 부분에서 피가 나왔어요. 특히 A1이 항상 아픈것 같은데 침을 놀때마다 A1이 아프거나 피가 자주 났는데 생식기 부분이 안 좋은 것을 느꼈구요.
그래서 피가 난 자리에 뜸을 뜨고 잘때는 여자의 기본 점을 기준으로 서암봉을 붙이고 자고, 평소 생활할 때도 기본 점은 서암봉을 붙이고 다니는데 지금은 예전에 아팠던 부분의 통증이 좀 사라졌답니다.
2.수지침 혈자리
수지침 요법은 손을 인체의 축소판으로 보았다. 손이 곧 사람이고, 사람이 통증을 느끼면 그 반응은 손에서 나타난다고 본 것이다. 수지침 요법은 침관, 침 등 간단한 도구 몇 가지만 있으면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 가능한데 수지침은 침의 길이가 약 1cm정도지만, 피부에 꽂히는 침의 길이는 약 1mm정도이므로 약간 따가운 정도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수지침 활용 시 주의사항
수지침을 놓을 때는 반드시 알코올로 손을 소독해야 한다. 그 다음 침을 꽂아야 하고, 사용한 침은 다시 뜨거운 물이나 알코올로 소독한다.
▶수지침의 3대 구조
①손은 몸의 축소판이다. (상응관계)
②손가락은 오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③손에는 내장의 기능을 조절하는 14개의 기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