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코메니우스 (J.A. Comenius, 1592~1697)
- 실학주의 교육사상가, 과학적 교육학 아버지
코메니우스
근대교육건설의 선구적인 교육가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코메니우스는 그가 저술한 책에 따르면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을”, “모든 방법으로 철저하게”를 가르쳐 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자신의 교육사상 전개하고 있다.
그는 모라비아(현재의 체코슬로바키아)지방에서 태어나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다. 그가 26세 때 소위 30년 전쟁이 발발해서 전쟁과 함께 그는 함께 살아갔다. 그래서 코메니우스의 교육사상에는 전쟁을 방지할 수 있는 도덕?종교교육을 강조했고, 또한 국제 연맹의 설립까지 주장하였다. 그의 사상은 인류가 같이 기독교 문화의 사랑과 이해 속에 포용되는 결과를 기대하는 국제 평화주의였다. 따라서 그의 교육목적은 사람이 신과 더불어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데 있었는데 행복이란 사람이 현세에서 바른 생활을 하면 얻을 수 있다고 믿었고 그에 대한 현세생활의 준비로서 바른지식, 도덕, 경건한 신앙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인간생활을 재생시키는 교육의 힘을 확고히 믿은 사람이다. 그는 전쟁으로 타락한 인간의 생활의 복귀를 위해서 청소년을 올바르게 교육시키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하였다.
코메니우스의 교육방법은 감각적 직관을 중요시함으로 언어보다는 사실을, 규칙보다는 사례를 앞세웠다. 그러나 그의 교육목적은 종교적이서 근대경험주의와 일치하지는 못하였다.
그의 교육사상은 교육은 하급에서 점차 고급에 연결되도록 하는 방법을 취해야 하고, 교수에 있어서 교과서의 가치를 중요시하였다. 그가 저술한 <세계도회>라는 그림이 삽입된 교과서를 만들어서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언어를 가르치려고 한 것은 이 때문이다.
또한 그는 아래와 같은 자연현상의 원리를 교육방법에 도입하였다.
자연현상에는 시기가 있듯 학습…
2) 루소 (J.J. Rousseau, 1712~1778)
교육이 인위적이었고, 자연에 역행했기 때문에 올바른 인간의 발달이 방해되었던 것을 비판하였다. 그리고 그는 자연성은 본래 선한 것으로 보았고, 내부로부터의 발전은 외부로부터의 인위적 간섭이 없으면 정당한 길을 밟는다고 했다.
루소는 교육이 중심사상은 성선설이며, 자연존중의 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자연적으로 어린이가 교육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인위적 압박이 아닌 자연적 경험으로 인해 깨닫기를 원했다.
루소의 지육에 과한 의견은 12-15세까지의 에밀에 잘 나타나 있다. 이시기야 말로 근로의 시기이며, 교훈의 시기이며, 연구의 시기인 것이다. 그러나 이시기에 있어서 책을 통해서가 아니라, 자연과 사실에 따라 언제나 감각을 길잡이로 하여 점차적으로 이성을 계발시켜야 할 뿐 비약을 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나의 목적은 그에게 학문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 그것을 획득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 이와 같은 방법에 따르면 아이들의 진보는 느리지만 무용한 점은 하나도 밟지 않게 된다. 따라서 두 번 다시 걸어갈 필요도 없다.”고 루소는 말했다. 현재의 필요를 강조하고, 책 중심의 지식교육을 부정한 루소의 견해는 전통적 교육사상에서 볼 때 혁신적인 교육사상이다.
청년기의 교육에 있어서 루소는 15세 이후 사람은 제2의 생활에 들어가는데 이때 사람들은 고립적이기 때문에 동정과 친애심을 발동에 대해서 지도할 필요가 있는데 이것은 역사에 관한 학습으로 해결된다고 생각하였고, 이 시기에 종교상의 지도와 우아한 태도를 양성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루소의 의하면 사람은 자연에 의해 사물에 의해 인간에 의해 이루어지고 올바른 조화를 통하여 동일한 목적에 일치할 때 참된 인간교육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루소는 현대교육에 있어서 아동의 발견과 자연적 과정의 적용을 강조하는 진보주의 교육의 기초를 마련해 주었다. 그가 현대 교육사상에 끼친 영향은 그야말로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는 특히 아동중심?개성중심?생활중심의 교육사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