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목 차 ▶
1. 서 론 1
▣ 풍류도의 잘못된 해석 1
2. 본 론 1
▣ 풍류도 정의와 기원 1
▣ 종교적인 관점의 풍류도 3
▣ 현묘지도로서의 풍류도 6
▣ 풍류도와 한국문화 6
▣ 풍류의 놀이적 성격과 한마당 철학 7
▣ 풍류도의 도맥 8
▣ 풍류도와 유사한 신선도?국선도의 정의 10
3. 결 론 10
▣ 풍류도의 정확한 이해 10
※ 참고서적 11
1. 서 론
▣ 풍류도의 잘못된 해석
요즘 우리는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정보의 세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매일 매일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우리는 과거가 아닌 미래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미래가 있으려면 우선 우리가 살아왔던 과거가 있어야 하고 그 과거를 잘 이해해야만 한다. 요즘 ‘청계천 복원 사업’이니 ‘전주 한옥가구 되살리기 운동’ 모두 옛것을 되살리자는 우리들의 노력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옛것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그 옛것들의 의미를 정확히 알아야 할 것이다. 내가 이 글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은 풍류도라는 우리 전통에 대해서 우리가 잘못 알아왔던 그리고 잘못 해석 해왔던 것들을 바르게 알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문화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세계 어느 곳에 나가던지 우리가 한국인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아래에서는 ‘우리가 지금까지 알아왔던 풍류도에 대해서 그 전통의 의미 및 기원 그 뿌리는 무엇인가’, ‘풍류도는 우리문화와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가’ 라는 주제로 전개해 나가겠다.
2. 본 론
▣ 풍류도 정의와 기원
바람 "풍(風)"자와 물 흐를"유(流)"자가 합쳐져 된 풍류라는 말은 글자 그대로 바람이나 물의 흐름만을 뜻…
동양의 전통적 종교사상인 유불선 삼
원광법사가 제정한 "세속오계`로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시하였던 충과 신의는 풍류를 사랑하는 자유스러운 수련을 통해 다져졌다고 한다.
최치원이 언급하였던 것처럼 풍류도에 포함되어 있는 유?불?선의 심오한 철학을 학습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안되,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인간의 윤리에 철저 하려 했던 인격수련을 통하여 화랑이라는 훌륭한 인재가 배출되고, 그들이 신망 있는 지도자로서 국민정신을 결집시킨 결과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풍류도는 그후 고려의 팔관회와 같은 국가적 축제의 이념에 영향을 주기도 하였다.
조선조에서는 음악과 시가와 그림, 그리고 그것들이 어우러진 "음풍농월의 풍류"가 유행하였다.
음악과 관련한 풍류로는 줄풍류, 대풍류, 사관풍류, 풍류방, 풍류객 등을 들 수 있다. 줄풍류와 대풍류는 악기의 편성을 뜻하고, 사관풍류는 악곡을 가리킨다. 풍류방은 음악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며, 풍류객은 음악하는 사람들을 뜻한다.
시가에 나타난 풍류는 음악과 어울려 운치를 더해준다. "한림별곡1)"은 풍류를 담고 있는 시이면서 노래이다. 당대 최고의 문장가인 이인로, 이규보 등이 모여 시를 짓고 고전을 읽으며 각기 문장과 글씨를 겨루고 있었다. 술을 들면서 미희들이 연주하는 거문고?대금?비파?장구의 가락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즐기고 있는 것이다.
선비들의 풍류정신은 사군자와 문인화를 주로 하는 그림세계에도 잘 나타나있다. 한적한 초당에 단아한 모습으로 자리를 잡고 앉아 사군자를 치는 정경은 상상만 해도 멋지다. 혼자서 즐기는 풍류생활의 또 다른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풍류는 술과 음악이 있어야만 제격은 아닌 것이다. 또한 풍류에는 "은악양선"의 정신이 깃들여 있다. 물질생활이 풍족해지고 있는 요즈음에는 "양악은성"의 괴질 문화가 풍미하고있는 것이 사실이다. 걸핏하면 서로가 의심하고 모함하기 일쑤다. 그런 점에서도 하루빨리 풍류정신이 되살아나야 할 것이다.
동양의 전통적 종교사상인 유불선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