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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심리학을 학교에서 어떻게 적용 시킬 것인가?
이번에 교육심리학을 수강하면서 많은 것은 배웠다. 그게 나중에 학생을 가르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학생들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그 보다 우선순위는 공부를 하려는 학생들의 마음이 준비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학생들을 학습시키는데 동기를 유발시키는 교사특성을 적용하려 한다. 4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첫째, 자아효능감이다. 자아효능감이란 어떠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조직하고 실행하는 자신의 능력을 지각하는 특성인데 이는 교사에게도 영향을 준다. 자시의 능력에 신뢰감을 느끼고 있는 교사가 학생들의 학업 성취에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보인다. 어려서부터 과학과 수학을 좋아해서 지금은 공과대학계열에 들어왔는데 앞으로도 계속 과학과 수학에 대해서 좋아하고 학생에게 잘 가르칠 수 있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나에게 과학과 수학을 배우려는 학생들의 동기가 유발될 것이고 성취감이 올라갈 것이다.
둘째, 모델링과 열정이다. 모델링은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학습은 강화작용 없이 단순히 모델을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형성될 수 있다.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는 학생들의 모델 역할은 교사이다. 이를 수행하는 교사가 말과 행동을 통해 학습에 대한 열정과 신념을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전달함을 보임으로써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이 열정 관찰하고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도 학습에 열의를 가지게 될 것이다.
셋째, 배려이다. 상대방에 대해 공감하고 그들을 보호하며 그들이 성장하도록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수업이라는 것은 단지 교사가 가르치고 학생들은 그냥 듣는 일방통행이 아니라고 생각 한다. 여러 가지 방식 수업방식을 통해, 예로 토론이라든지, 조별 수업이라든지 과…
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다. 구체적 조작기의 초등학생들은 그들의 경험과 일치되지 않는 추상적 아이디어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며 동일한 정보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제시되면 더울 효과적으로 학습할 것이다.
또 비고스키와 다르게 피아제는 또래들과의 교류를 중요시했는데 또래들끼리 모이면 자기 생각을 곱씹으면서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받으며 그만큼 인지적 갈등상황에 많이 노출되어 서로의 인지적 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직접적으로 개입하기 보다는 친구들과의 토론시간을 많이 갖게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피아제의 이론이 완벽한 것은 아닐 것이다. 행동주의, 인본주의, 같은 인지주의에도 다른 이론들 등등. 직접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 이와 같은 하나의 이론보다는 모든 이론들의 고른 조합이 훨씬 더 효과적일 것이다.
항상 얼마나 적절한 방법으로 그 시기에 맞게 최적화된 교육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을까? 하는 물음을 던지며 더 좋은 교수법과 학생들에게 동기를 유발하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