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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 Sport climbing
1. 유래 스포츠 클라이밍은 1947년 구 소련의 코카서스 서부의 돔바이 자연 암벽에서 시작되었다. 인공 암벽은 처음에는 자연 암벽에서의 어려운 구간을 극복하기 위한 훈련을 위해 사용되었지만 지금은 인공 암벽 자체가 독립된 스포츠의 무대로 자리잡았다.오늘날의 인공 암벽은 최대한 자연 바위와 비슷한 조건으로 만들어 고난도 등반을 성공하기 위한 훈련 목적과 인공 암벽의 특징을 살려 스포츠 클라이밍을 위한 스포츠 경기장으로 발전시키는 두 가지 흐름으로 구분되고 있다. 스포츠 클라이밍은 UIAA(Union Internationale des Associotions d` Alpinisme)체제 아래서, 1988년 6월 5일~12일까지 미국 스노버드에서 11개국 4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난이도 경기만으로 치른 첫 월드컵 대회를 개최했다. 1992년 UIAA 청소년 월드 챔피언십이 처음으로 순위제를 도입하였고, 최초의 유럽 대륙 챔피언십 대회가 같은 해 9월 18~20일에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렸고, 아시아에서는 서울 88올림픽 체육관에서 12월 11~13일에 아시아 대륙 챔피언십이 최초로 열렸다.처음에는 속도와 난이도 경기만 치르다가 속도와 난이도를 합한 듀얼 종목이 추가되었으며, 1999년 최초의 국제 공인 볼더링 대회가 열리면서 점점 더 세분화되어 가고 있다.
2. 경기종류
*난이도 경기
난이도 경기는 제한 시간 내에 도달한 높이를 겨루는 경기다. 선수는 아래에서 안전하게 확보되어 리드 방식으로 등반하면서 규정에 따라 퀵드로(안전 고리)에 순서대로 로프를 걸어가며 등반하다. 등반 제한 시간은 각 라운드의 루트에 따라 다르게 주어지며 예선, 준결승, 결승 3라운드로 구성된다.
*속도 경기
속도 경기는 톱 로프로 확보된 상태에서 정해진 루트를 완등하는 속도를 겨루는 경기다. …
*난이도 - 듀얼 경기
3. 장비 *암벽화
4. 스포츠클라이밍의 운동효과
5.준비운동의 목적과 필요성
스포츠클라이밍은 전신을 모두 이용하는 운동이지만 우리가 일반적인 도시생활에서 많이 쓰지 않는 근육을 주로 사용케 되어 전신운동 효과가 특히 뛰어나다. 앞에서 말한 정신력 강화 이외에 완력과 유연성, 균형감각, 지구력, 순발력 등을 골고루 발달시켜주는 운동으로 체중감량은 부수적으로 얻어지는 효과이다.
5.준비운동의 목적과 필요성
워밍업(warming-up)으로 불리는 준비운동은 스포츠활동의 효율을 높히고, 부상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2가지의 목적으로 실시한다. 스포츠를 효율적으로 또 안전하게 실시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정신적, 신체적 조건이 충족되어질 필요가 있다. 1. 몸이 데워져야 할 것.
2. 심박수가 증가해야 할 것. 3. 관절의 가동범위가 넓어져야 할 것. 4. 신경과 근활동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할 것. 5. 정신이나 심리적인 면에서 조정되어야 할 것
스포츠를 시작하기 전에 몸을 데워야 할 중요한 이유는 근(筋) 온도가 상승하면 근의 점성저항이 저하하고, 근의 수축 속도나 수축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즉, 체온이 높아지면 근의 대사가 한층 활발해진다. 더욱이 체온이 올라가면 폐의 공기저항이 감소하기 때문에 산소를 흡입하는 능력이 향상된다.
스포츠를 시작하기 전에 심박 수가 증가하는 중요한 이유는 심박 수 증가에 따라 심장이 보내는 단위시간당의 혈액양(1회 박출양 x 심박수)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혈액은 신체 각 부분의 근육에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운동 개시전에 심박수를 높여 혈류량을 증가시키면 운동개시후의 근 활동이 더욱 원활해진다.
관절의 가동범위가 넓어진다는 것은 큰 운동 동작이 가능해진다는 의미다. 큰 운동동작은 신체출력을 높히고 또 사지(四肢)의 발단부의 운동속도를 향상시킨다. 또 운동의 관성이 붙은 근(筋), 건(腱), 인대 등에 작용하는 외부의 힘은 염좌나 근육이탈 등의 부상발생의 원인이 되지만 관절의 가동범위가 넓으면 외부의 충격 완화되기 때문에 [스포츠부상]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