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신경제와 한국경제
1.신경제란?
신경제란 컴퓨터등 정보통신 분야에 의한 고도 성장 경제를 지칭한다. 정보통신 분야의 기술 혁신으로 생산성 향상을 가져와 장기 호황을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보통신 분야의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도구를 중심으로 각종 산업이 재편되고 있고 기업구조,생산활동,시장경쟁,가격구성과 정책설정, 노동시장,법률 등 사회전반에 걸친 변혁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신경제를 디지털 경제라는 용어로 대변할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 경제는 디지털 기술로 변화된 산업,경제적 시스템 기반의 경제활동을 지칭할 수 도 있고 디지털 상품 및 디지털 서비스가 전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는 경제체제라고 할수도 있다. 디지털 경제는 인터넷 경제,네트워크 경제라는 용어와도 같이 쓰이고 있다.
디지털 경제는 산업간,생산/소비자간, 조직간의 경제가 희미해지는 시대이며, 동시에 소비자(사용자)중심으로 재편되는 시대이다.
기존의 아날로그 경제체제에서는 생산자,유통업자,소비자간의 역할 분담이 명확하고 생산,유통업자가 소비자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으로 이해되어 왔다. 그러나, 인터넷이라는 글로벌 디지털 네트워크의 탄생으로 이러한 주요한 생각들이 파괴되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생산자,유통업자,소비자간의 역할 부담이 파괴되고 있으며 파괴에 이은 재구축 방향은 소비자 중심으로 통합되고 있다는 점이다.
2.신경제의 출현배경
2차 대전을 거치면서 세계 최강국으로 부상한 미국은 50-60년대 3%대의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70년대 들어 한풀 꺾이기 시작한 성장세는 80년대에도 2%가 채 안되는 실질성장에 머물렀다. 대신 일본,독일 등이 세계경제의 새 강자로 …
3.신경제의 원동력은 무엇일까?
4.신경제에 대한 비관론자들의 주장
5.한국 경제의 현실태
6.신경제의 관점에서 한국 경제가 나아갈 길
조를 말한다. 생산성 증가가 이처럼 끊임없이 이루어질 경우 경제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된다. 미국경제의 장기 호황이 설명되는 것이다.
4.신경제에 대한 비관론자들의 주장
신경제의 허구성으로 반대론자들은 괄목할 만한 생산성 증가가 현실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이들의 주장은 첫째, 생산성 증가 현상은 과거에도 존재했다는 것이다. 둘째, 신경제의 발전이 수치상의 왜곡에 기인한 것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셋째, 90년대 이래 생산성 증가가 인상적이기는 하지만 이 증가가 컴퓨터 산업에만 국한된 것으로 보인다. 넷째, 생산성 향상이 지속되어도 완전고용에 가까운 상황에서 저인플레이션이 지속되기란 어렵다. 이와 같이 비판적인 견해로 신경제를 바라보는 이들도 많다.
5.한국 경제의 현실태
우리나라는 IMF 이후 나아졌기는 하지만 여전히 통신과 금융서비스 산업 비중이 선진국보다 낮아 경제 구조의 효율화가 제대로 안돼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미국의 신경제가 가능했던 요인도 정보통신 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증가로 인터넷등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기업경영 환경 개선이 이뤄진데서 찾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도 90년대말 이후 컴퓨터와 정보통신산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해지고 벤쳐 열풍이 있었지만 선진국에 비해서는 정보 통신 인프라의 보급수준이 낮다.
그러므로 한국 경제가 신경제를 응용하여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6.신경제의 관점에서 한국 경제가 나아갈 길
지금까지 신경제에 대한 견해와 한국 경제의 현 상황을 살펴보았다. 여기에서 우리는 신경제를 통해서 한국 경제의 나아갈 길을 살펴보자.
정보통신 산업의 발전에 의한 생산성 향상이라는 신경제 논리가 우리나라에 잘 적용되기 위해서는 정보산업의 발전을 이끌어갈 거대 선도 기업의 육성이 필요했다. 무엇보다도 신경제의 논리 전개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사회전체의 정보기술 발전 상황이 중요하다. 우리 나라는 90년대 후반 벤쳐 기업 창업 열풍이 늘고 지식 경제에 대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