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처음처럼’ 의 선정이유 및 제품 소개
(1) 선정이유
지나친 음주는 건강에 해롭지만, 때론 긴장과 피로를 풀어주거나 친목을 도모하는 긍정적 역할을 하기도 한다. 더구나 사회생활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인식이 팽배한 우리나라 사회분위기에서 음주를 피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한국인들의 술에 대한 애정을 민족 고유의 기질로 바라보는 시각도 있지만, 현대에 들어와서 우리 사회가 점점 ‘술을 권하는 사회’가 되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2xxx년 우리 사회의 음주 음용 빈도는 주 2~3회(37.2%)내지 주 1회(25.7%)로 조사됐으며, 가장 선호하는 주류는 역시 소주(36.2%)와 맥주(34%)였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맥주와 막걸리의 선호도는 전년대비 각각 3.5%, 4.9% 상승한 반면, 소주가 6.6% 하락했다는 것이다. 1)
아저씨들이 많이 마신다는 ‘아저씨 술’, 하지만 2000년대 들어 젊은 층을 공략하며 한층 부드러운 술로 다시 태어난 국민 주(酒) `소주`. 타 주류로부터 위협을 느끼며, 위기 아닌 위기의 상황에 놓인 ‘소주 시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그 중에서도 1위 제품인 ‘참이슬’을 향해 뒤쫓고 있는 ‘처음처럼’의, ‘브랜드 회상률 상승’을 목표로 하는 마케팅 전략에 대해 탐구해 보고자 한다.
(2) ‘처음처럼’ 이란
제 품 명 : 처음처럼
사이트 주소 : http://www.soju.co.kr/
제품 공급자 : (주) 롯데주류 BG
출 시 일 : 2006년 2월 7일
두산 주류BG의 처음처럼은 혁신적인 기술과 다양한 주종 개발을 기반으로 건강 지향적이고 부드러움을 선호하는 소비자 Needs에 부응하여 만들어졌다. 암반수 알칼리 환원 공법을 이용, …
2. ‘처음처럼’의 환경적 요소
(1) Demographic Env.
(2) Social /culture Env.
(3) Economic Env.
(4) Technological Env.
적게 마시고 즐기자`는 쪽으로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가볍게 즐기기 위한 술은 맥주, 취하게 마시는 술은 소주라는 인식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 맥주 뿐 아니라 소주도 적당히 마시고 즐기기 위한 수단으로 인식이 변화하면서 저도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즉, 저도수 소주의 등장으로 소주가 취하게 마시는 술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고 있고, 소주 수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주 5일제 근무
: 휴일 전에 소주에 대한 소비가 가장 많이 나타난다. 사람들이 휴일에 쉬는 것을 생각해서
음주에 대한 부담감이 적기 때문이다. 이런 부분에서 ‘주 5일제 근무’ 실시는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에게 음주를 함으로써 다음날의 부담감에 대해서 줄어들게 해주었고 그 결과, 소주에 대한 소비를 증가시키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3) Economic Env.
- 경제적 상황에 의해 소주 소비 변화
: 경제상황에 따라 술의 소비량은 달라지기 마련이다. 경기가 나빠지면 소주 소비는 늘어나고 대신에 맥주나 양주 소비는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현재 상황을 봤을 때에는, 세계 금융위기 등 여러 경제적인 악재가 겹쳐, 소주 시장의 증가율은 지속 되고 있다. 2007년에는 54,751천 상자(360㎖ 짜리 30병), 2008년에는 57,918천 상자로 2007년 대비 5.8%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소주의 판매량은 경제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4) Technological Env.
- 물 제조 기술의 변화
: 건강 기능수 붐이 불면서 ‘깨끗한 물’은 곧 웰빙의 일환이 되었다. 유해물질이 없는 물, 미네랄이 풍부한 물, 약 알칼리성 물, 육각수에 가까운 물, 항산화 작용을 하는 물 등 좋은 물의 조건이 쏟아져 나오면서, 물을 사먹는 일이 쉽게 볼 수 있는 일이 되었다. 이 트렌드는 ‘처음처럼’이 세계 최초 알칼리 환원수로 소주를 만들어 마셔도 되는, 신뢰할 수 있는 제품임을 홍보하는데 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