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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ud와 Erikson의 이론을 통해 살펴본 성격발달 이론과
청소년의 재사회화 교육 의무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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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Ⅰ. Freud의 이론
1. 이론의 개요
2. 심리성적 발달단계
(1) 정신과 성격의 구조
(2) 심리성적 발달 단계
Ⅱ. Erikson의 이론
1. 이론의 개요
2. 심리사회적 발달단계
3. Freud와 Erikson의 이론 비교
Ⅲ. Freud와 Erikson에 대한 평가
1. 이론에 대한 비판
2. 교육적 시사점
Ⅳ. 교육적 적용
1. Freud의 이론의 교육적 적용
2. Erikson의 이론의 교육적 적용
Ⅴ. 토론문제 제기
‘청소년 범죄자의 재사회화 교육은 의무화 되어야하는가’
Ⅵ. 참고문헌
Ⅰ. Freud의 이론
1. 이론의 개요
정신분석학은 미국에서 행동주의가 태동하고 있던 무렵 1990년대에 오스트리아와 스위스를 중심으로 Freud와 그의 제자들이 제창한 학파다. 정신분석학은 본질적으로 심리적 결정론을 견지한다. 결정론은 모든 행동에는 원인이 존재한다는 견해를 말한다. 결정론자인 Freud는 우연히 일어나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모든 행동, 사고, 감정 뒤에는 반드시 원인이 존재한다고 믿었다. 그에 따르면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모든 것은 정신-의식, 전의식, 무의식-이 표출된 것이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나 약속을 잊어버리는 것과 같이 무심코 하는 사소한 실수도 우연적인 것이 아니라 무의식이 표출된 것이다. 정신분석의 주요한 목적 중 하나는 행동, 사고, 감정의 원인을 규명하는 것이다.
2. 심…
(1) 정신과 성격의 구조
1) 정신의 구조
2) 성격의 구조
작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한다. Freud는 원초아를 선천적이며, 모든 동인과 충동의 원천으로 강조한다. 원초아는 이기적이고 충동적이며 쾌락을 탐하는 버릇없는 응석받이 어린애와 같다. 쾌락원리에 따라 작동하는 원초아는 욕구를 즉각 충족시키고자 하며, 욕구충족을 유보할 줄 모른다. 유아기에는 원욕이 우세하다. 장난감을 보면 즉시 가지려고 하고, 가지지 못하며 떼를 쓰며 운다. 원초아는 이성이나 논리에 따르지 않으며, 선과 악에 대한 도덕적 관념이 전무하다.
자아(ego, 성격의 집행자): 외부세계의 직접적인 영향에 의해 수정된 원초아의 일부이다. 자아는 원초아의 충동을 수용할 수 있는 방식 혹은 적어도 문제가 덜 되는 방식으로 충족시킨다. 2~3세경 발달하는 현실원리에 따라 작동한다. 현실원리는 본능을 충족시키려는 대상이 나타날 때까지 욕구 충족을 지연시켜 개체의 안전을 보전하려는 것이다. Freud는 이러한 유형의 현실적 사고를 ‘2차 과정’이라고 불렀다. 자아는 2차 과정에 의해서 욕구충족을 위한 계획을 짜고, 그 계획이 효과적인지를 알기 위해 행동으로 검토해본다. 이것을 현실검증이라고 하며, 자아는 이러한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인지적 · 지적인 모든 기능을 통제한다.
초자아(superego, 사회적 가치 및 이상의 수호자): 사회적 가치, 도덕, 이상을 내면화 시킨 것이다. 이는 5세 무렵 발달한다. 초자아는 우리나 ‘나쁜 짓’을 할 때 죄책감 · 수치심 · 당혹감을 경험하도록 하는 양심과 ‘옳은 일’을 할 때 자부심과 긍지를 경험하도록 하는 자아이상으로 구성된다. 초자아는 도덕적 표준과 이상을 설정하기 때문에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원천이 된다. 초자아는 원초아와 마찬가지로 현실에 구속되지 않는다. 초자아는 완벽하고, 비현실적인 표준을 자유롭게 설정한다.
(2) 심리성적 발달 단계
Freud에 따르면 모든 사람들은 일련의 성격발달단계를 통과한다. 성격발달의 각 단계는 갈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갈등을 해결하는 방식이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