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I. 서론
새터민이 남한에서 겪는 어려움으로는 경제적 문제, 취업이나 직장생활, 남한사람들의 편견, 언어적 문제, 문화적 차이, 남한사회에 대한 이해부족, 그리고 북에 두고 온 가족에 대한 그리움 등을 들 수 있다.
새터민이 이 땅에서 많은 혼란과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새터민 청소년들의 적응과 자립은 어떤 의미에서 통일의 실험이라고 할 수 있다. 북한에서 태어나 자라다가 남한에서 성장한 특별한 경험을 간직한 먼저 온 미래인 것이다.
언젠가는 통일이 될 그날을 위해서 남북 간의 문화 통합을 위해서는 개인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지지된 전문적인 기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재는 그 수가 극소수 이기는 하지만 남?북 문화 통합을 위한 사업을 펼치는 기관 중 하나인 ‘남?북 문화통합교육원’ 을 방문하게 되었다. 이곳은 이슈 되고 있는 ‘사회 운동’을 하는 기관에 속한다.
II. 본론
1. 새터민 이란
(1)정의
사전에는 ‘북한 탈주민을 새롭게 이르는 말을 뜻한다.’라고 나와 있으며 법적 용어로 북한이탈주민이라는 말을 지난해 통일부가 북한을 떠나 새로운 터전에서 삶의 희망을 갖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이 말을 정했다. 한때 귀순용사, 북한동포, 탈북자 등으로 불렸지만 그 안에 내포된 한국사회의 부정적 인식을 극복하고자 우리말로 고친 말이다.
(2) 현황
전체 새터민의 국내입국은 1990년대 초반에는 10명 내외로 비교적 적었으나 2000년대에 접어들며 가족단위의 입국이 급격하게 증가하여 현재에는 9천여 명이 우리의 이웃으로 살고 있다. 이 중 6세부터 20세까지의 미성년 취학대상 인구는 2005년 6월 기준으로 총 856명이다.
89~06년 새터민 국내입국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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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교제도의 차이
(4) 정착과정
2. 기관소개
(1) 설립목적
된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우리나라에 입국하게 된다. 입국한 뒤에 정부합동기관에서 약 1개월간 지내고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에서 3개월 동안 필요한 각종 사회 적응교육을 받게 된다. 이 시기에 거주지도 결정하게 되고 진로에 대한 고민도 시작된다. 북한을 떠나 남한으로 오기까지 평균 3.4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이런 공백기 때문에 새터민 청소년들이 바로 일반학교에 진학해서 공부하기란 생각처럼 쉽지 않다. 배우는 내용도, 언어도 다르기 때문에 학교 수업을 이해하기 힘든 것은 당연할 것이다. 그래서 마음먹고 들어간 학교지만 중도에 그만 두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 진학 외에 진로를 결정하여 취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는 결국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겪는 어려움으로 귀결 된다. 사람들은 고유의 문화권에서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기도 하고 자신의 문화와 절충하여 재해석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한순간에 모든 것이 달라진다면 몹시 당황스럽고 힘들기 마련이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대안학교, 직업전문기관등 다양한 길찾기가 모색되고 있다.
-하나원입소 (3개월간의 각종 사회 적응교육 실시)
민간단체
(남북문화통합교육원)
-사회편입 (임대아파트등 자립 자활에 필요한 지원)
-제도권학교?대안학교?직업전문기관?취업
2. 기관소개
(1) 설립목적
탈북 아동?청소년의 남한 사회 적응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실천적 교육사업을 통하여 남과 북의 문화통합을 준비하고 이바지하고자 하는 교육자?전문가들의 비영리 연구교육단체이다.
<연혁>
1999. 4. 2
북한어린이 기아문제연구회 창립
2001. 2.
남북문화통합교육연구회로 개칭
통일부 하나원 내 ‘하나둘학교’설립
2001. 10.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2002년도 지원사업 선정
2001. 12.
탈북 청소년 송년 축제 ‘더 크고 싶은 아이들 1’(여해문화공간)
2002. 2 ~ 2002. 12
‘탈북 학생 사회 ? 학교 조기 적응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