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마케팅 전략] 소주 -처음처럼-의 마케팅 전략 분석 및 성공요인 상세분석 레포트
<목차>
1. 처음처럼 조사배경
2. swot분석
3. stp전략
4. 4p전략
5. 결론(처음처럼의 성공요인)
1. 조사배경
소주시장은 커져갔지만 소주 ‘산’이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지 못하자 두산 에서는 ‘처음처럼’이라는
신제품을 개발하게 된다.
이미 소주시장은 진로가 주도하고 있었지만 참이슬의 로얄소비층이 8.7%감소(20%11.3%) 하고 참이
슬의 비호감층도 3.8%증가(4.1%7.9%) 하는 상황이었다.
진로는 몸집거대화로 시장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어려웠고 안정화에 시간이 필요했다.
이때를 이용해 차별화를 전략으로한 처음처럼이 출시되어 출시 17일 만에 판매량 1000만병을 돌파
하고 출시 51일만에는 3000만병 (100만상자)를 팔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진로의 제조기술로 10년 가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아왔던 참이슬은 그 당시 제품컨셉인 깨끗한
소주를 소비자들이 원했기에 가능하였다.
하지만 지금은 웰빙시대이고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요구가 커졌다.
두산에서 원료로 채택한 알칼리 환원수는 이런 웰빙 트렌드에 힘입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것이다.
두산은 처음처럼의 개발을 위해서 1년 6개월간 4천6백50여 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컨셉트,
맛, 제품명 및 패키지 디자인, 포지셔닝 관련에서 서른 번이 넘는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신제품 컨셉트을 잡아나갔다.
아래에서 대중성을 사로 잡기위한 두산의 마케팅전략을 살펴보겠다.
2. Swot분석
*S (강점)
-웰빙 트렌드에 맞는 `알칼리수`의 컨셉
…
70원 낮춘 730원에 내놓았다.
이렇게 가격을 차별화 함으로써 소매업자들에게 이왕이면 처음처럼을 판매하는 것이 더 많은 마진
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Product
● 목넘김이 좋은 저도수 소주
녹차가 부드럽고 깨끗하다는 느낌을 지니고 있지만 정작 술과 조화를 이루는 이미지를 얻지 못했다.
여기서 바로 두산은 숙취해소의 측면을 제품의 컨셉으로 생각하고 알칼리 환원수와 술을 결합하는
독특한 제품을 출시하였다.
소비자의 조사를 통해 알아본 바에는 소비자들은 특별하게 참이슬에 대한 불만은 없었지만
술자체에 대해 조사되어온 것에 의하면 숙취해소의 측면을 짓고 넘어갔다.
모든 술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자 이제 까지 해결되어오지 못한 문제이기도 하였다.
처음처럼은 알칼리 환원수로 만들었기 때문에 미네랄이 풍부하고 북어국에 많은 것으로 알려진
알라닌 성분이 알코올 분해 대사를 돕기 때문에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알칼리수는 보통 물에 비해 물의 입자가 25% 작기 때문에 술이 잘 넘어가고 술맛도 좋다.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산성 안주를 많이 먹는 우리 식습관에도 잘 맞고 위에서도 빨리 소화가 된다.
제품이 가진 특징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웰빙 열풍도 `처음처럼`이 선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이 조금 덜 해로운 술을 마시고자 하는 욕구를 자극했던 것이다.
이는 소주 도수가 21도에서 20도로 낮아지는 추세와도 무관하지 않다.
소주 맛을 잃지 않는 선에서 도수를 낮추어 소비자들의 입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것이다.
● 편안한 이미지
`처음처럼`이라는 브랜드를 사용한 것도 성공요인으로 꼽힌다.
처음처럼은 두산이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공모한 1200여개의 후보작 중에서 선정된 이름으로
신영복 교수의 시 `처음처럼`에서 영감을 얻었다.
두산은 신영복 교수의 작품제목과 서체를 그대로 가져다 제품에
응용했다.
깔끔한 미색과 심플함으로 소주의 순수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