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앤디 워홀에 대하여
1. 워홀의 삶과 매스미디어
- 60년대 미국의 미디어와 스타
- 감추기와 드러내기를 통한 ‘이미지’로서의 삶
2. 워홀의 작품과 미디어
- 스타와 죽음에의 집착
- 성인(聖人)의 이미지를 가지는 미디어시대의 스타
- 재난 시리즈
3. 워홀과 현대 산업사회
- 켐벨스프(일상용품) 시리즈
- Factory에서의 작업
- 실크 스크린작업에서 보여지는 대량생산과 소비의 문화
따라서
앤디 워홀에 대하여
“In the future everyone will be famous for fifteen minutes`
‘누구나 15분만에 유명해질수 있다’라고 하는 이 유명한 말은 미국의 한 팝아트 작가인 앤디워홀 (1928~1987)의 입에서 나온 것이다. 매스미디어가 인간의 삶과 욕망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지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이 말은 또한 곧 앤디워홀 자신의 삶과 욕망에 관한 얘기이기도 하였다. 또한 나아가 현대...
본문/내용
앤디 워홀에 대하여
1. 워홀의 삶과 매스미디어
- 60년대 미국의 미디어와 스타
- 감추기와 드러내기를 통한 ‘이미지’로서의 삶
2. 워홀의 작품과 미디어
- 스타와 죽음에의 집착
- 성인(聖人)의 이미지를 가지는 미디어시대의 스타
- 재난 시리즈
3. 워홀과 현대 산업사회
- 켐벨스프(일상용품) 시리즈
- Factory에서의 작업
- 실크 스크린작업에서 보여지는 대량생산과 소비의 문화
따라서
앤디 워홀에 대하여
“In the future everyone will be famous for fifteen minutes"
‘누구나 15분만에 유명해질수 있다’라고 하는 이 유명한 말은 미국의 한 팝아트 작가인 앤디워홀 (1928~1987)의 입에서 나온 것이다. 매스미디어가 인간의 삶과 욕망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지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이 말은 또한 곧 앤디워홀 자신의 삶과 욕망에 관한 얘기이기도 하였다. 또한 나아가 현대인이 가지고 있는 ‘대중스타’에 대한 환상과 동경의 모습을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현대 사회는 메스미디어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매스 미디어 (Mass media)란 신문?라디오?텔레비전?잡지?영화 등과 같…
타란 대중들이 실제 삶에서 채워지지 않는 욕망을 신화적인 존재로부터 대리만족을 얻어내는 대상이다.’ 말과 같은 맥락으로 워홀은 의도적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조작했다.
- 감추기와 드러내기를 통한 ‘이미지’로서의 삶
워홀은 그의 스타로서의 성공을 위해 다분히 의도적인 이미지 만들기에 주력했다고 보여진다. 그것은 곧 대중매체의 본질과 그 영향력에 대해 예리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되는 워홀의 감추기와 드러내기의 두 방법이었다.
첫 번째로 감추기란 워홀의 개인적이고 자신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들을 대중들에게 감추어 신비감을 고조 시키는 방법이었다. 예를 들어 워홀은 그의 출생년도부터 분명치가 않을 정도로 그의 유년기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을 남기지 않았으며 거기다 지극히 가난하고 불우한 환경이었다는 암시만을 던지며 신비감을 조성했으며 성장한 후에도 수 많은 매체들과의 인터뷰와 두권의 자서전을 남겼으나 피상적이고 모호한 말들로 그의 실상이 제대로 드러나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이것은 워홀 자신 스스로 ‘나는 미스테리로 남기를 바란다. 나는 결코 나의 배경이 노출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그래서 나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서로 다른 질문을 한다’ 라고 말하고도 있어 그의 신비화 작업이 의도적인 행위였다는 것을 밝혀준다.
그러나 한편으로 워홀은 대중들 앞에 드러내기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 이는 대중앞에 나타나지 않고서는 결코 스타가 될 수 없다는 사실에 의한 것이라 생각된다. 워홀은 수많은 인터뷰, 대학의 강연, 파티 참석 또한 공장(Factory)라 불렸던 그의 작업실을 대중에게 개방함으로서 자신을 노출 시켰다. 그러나 이러한 드러내기의 와중에서도 워홀은 자신의 전부나 의도를 노출시키지 않음으로 신비감을 유지 했으며 자신과 긴밀한 관계에 있는 당대의 ‘슈퍼스타’들만을 전면에 앞세우고 자신은 그저 조용히 침묵을 지킨다든가 자신을 닮은 대역을 강연에 내보낸다든가 하는 방법으로 자신을 완전히 들어내지 않음으로 신비감을 유지하며 동시에 대중앞에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