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목차
Ⅰ. 서론
1. 주제선정 배경
2. 마이엠의 현재상황
Ⅱ. 본론
1. 사람들의 포탈 사용 이유
2. 마이엠과 네이버의 소비자행동론적 분석 비교
Ⅲ. 결론
제언과 맺음말
Ⅰ. 서론
1. 주제선정 배경
7월 14일, CJ인터넷은 공식적으로 포털 ‘MyM(마이엠)’의 사업 축소를 전격적으로 발표했다. 지난 2월 9일 오픈하여 뉴스, 사진갤러리 등 주요 서비스의 트래픽에서 선전하다가 최근 정체 단계에 접어드는가 싶더니 `제 2의 도약`이 아닌 `사실상의 사업 포기`를 선택한 것이다.
마케팅 포함하여 150억에 달하는 비용을 투자하여 여기까지 끌어왔으나 상반기 영업 손실이 100억 이상이었으며, 치열한 포탈 경쟁을 목전에 두고 더 이상 투자하는 것은 현재의 사업 기반조차 흔드는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조금씩 인지도를 높여가던 마이엠이 어떤 과정을 거쳐 이 상황에 이르렀는지와 결국 사업포기를 결정해 사라져버렸는지 그 이유가 궁금해졌다. 우리 팀은 이 원인을 철저하게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로 했다. ‘네이버’를 비교 모델로 선정하여 더 나은 분석을 지향했음을 밝힌다.
2. 마이엠의 현재 상황
2004년 2월 초 플래너스는 “나만의 감성 포털”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마이엠을 출범시켰다. 기본적으로 포탈이 제공하는 검색서비스와 채팅, 쇼핑, 이메일 등의 기능은 물론이고 젊은 층의 감성을 자극하는 네오얼리 서비스와 핸드폰, 디지털 카메라 사진 갤러리 등을 특화시켰다. 또한 네이버와 같은 블로그와, 싸이월드와 같은 하이프랜이라는 인맥기반 커뮤니티를 공존시켜 한층 강화된 커뮤니티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한 가수 김C를 기용한 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다른 포탈과의 차별성…
Ⅱ. 본론
결정했다. 일부 인기가 있었던 영화, 만화, 블로그, 사진 갤러리, 하이프랜 등의 서비스는 넷마블로 이전해 계속 서비스 하기로 했으나 이용자의 이탈을 피할 수 없었다. 또한 넷마블을 종합 엔터테인먼트 포탈로 키워 궁극적으로 마이엠과 같은 종합 포탈을 재개 할 것이라는 전망도 밝혔다.
처음 1~2년 사이에는 수익을 내기 어려운 포탈시장에서 지나치게 단기간의 성과만을 지표로 성급하게 축소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6개월간의 서비스 기간 중 악성 애드웨어 설치와 일방적 폐쇄 결정 등으로 소비자들의 인식이 악화되어 향후 CJ의 인터넷 사업 진로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이다.
Ⅱ. 본론
1. 사람들의 포탈 사용이유
인터넷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사이트, 포탈(Portal)은 현관문이라는 의미이다. 인터넷 포탈 사이트는 정보검색 서비스나 커뮤니티와 같이 사용자가 정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정 방문객을 확보하여 인터넷 비즈니스로 연결된다. 가상공간에서 커뮤니티를 형성시켜 더 많은 등록사용자와 홈페이지 사용량을 확보할 경우, 광고수입과 사용자 정보를 활용한 마케팅 수입은 상상을 초월하는 정도이다. 이 때문에 전세계 주요 인터넷 서비스 및 콘텐츠 제공업체들은 자사의 인터넷 사이트를 최대 포탈 사이트로 키우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기업은 고객과 고객, 고객과 직원, 협력업체와 의사소통하기 위한 방법으로 포탈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 포탈은 인터넷을 접속하기 위한 초기 관문이다. 포탈은 모든 기업이나 소비자들이 접속하여 제품, 서비스, 그리고 사람들에게 접근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인터넷 관련 사업을 하거나 목표하는 바를 달성하고자 하는 인터넷 관련 회사들은 포탈을 이용하여 고객들에게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인터넷 기업들은 고객들을 자사의 포탈 사이트에 고정시켜 경쟁우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인터넷 관련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