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시민 사회와 자원 봉사
봉사활동 시작 전
첫 번째 봉사 날.
두 번째 봉사 날.
세 번째 봉사 날
끝나고 느낀 점
시민 사회와 자원 봉사
봉사활동 시작 전
평소부터 아름다운가게의 활동에 관심이 많던 나는 봉사활동기관 열람표에 있는 아름다운가게 신대방점을 보고 거기서 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공부할 것 많은 이과생의 시간표에 치여서 결국 신대방점과는 시간이 맞지 않아, 방황하던 중, 간호대의 누님이신 이지연씨와 함께 뚝섬 아름다운 나눔 장터에서, 일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처음에는 막상 뚝섬 나눔 장터라고 하길래, 다른 아름다운가게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물건을 판매해서 그 수익으로 좋은 일을 하는 줄 알았는데, 그런 방식이 아니라
뚝섬 나눔 장터의 활동 천사가 되기 위해서는 아름다운가게의 오리엔테이션과 나눔 장터의 오리엔테이션, 이렇게 총 두 번의 오리엔테이션을 받아야했다. 처음 가기로 한 OT날, 나와 같이 이 수업을 듣게 된, 내가 힘든 삼수 생활을 하며 알게 된 동생 김익수씨에게 연락이 왔다. 자기도 다른 봉사활동은 시간이 맞질 않으니, 우리 조에 끼워주면 안되겠냐는 내용의 전화였다. 다행히도 오리엔테이션에 가기 전에 온 전화라서 OT 에 같이 참여하게 되었다.(참고로 우리가 간 OT 가 이번학기의 마지막 OT 였다. 그 오티에 참가하지 못하면, 이번 학기에는 아름다운가게에서 일할 수 없었다.)
그리하여 총 두 번의 오티를 마치고,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첫 번째 봉사 날.
뚝섬 나눔 장터는 매주 토요일 아침 9시까지 뚝섬유원지역에서 모여서 행사 준비를 하게 되는데, 첫날 나는 사전준비가 부족하여, 뚝섬역으로 가게 되었다. 이리하여 첫날부터 지각을 하고, 일을 시…
두 번째 봉사 날.
세 번째 봉사 날
끝나고 느낀 점
을 겸, 일을 하는 분이었다.
끝나고 느낀 점
시민사회와 자원봉사라는 이 수업은 정말 나에게 큰 영향을 미친것 같다. 특히 다음재단에서오신 강사님의 강연은 특히 좋았다. “돈 안 되는 시민사회 분야의 일이 재밌기는 한데, 돈도 벌고 싶다면 기업의 사회봉사관련 부서에 지원해 봐라” 라는 말은, 정말 내 인생의 앞날을 바꿀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평소에 자원봉사에 관심이 많던 나로서는, 정말 봉사활동이 하고 싶지만, 그걸 주 소득으로 할 수는 없는 사회의 현실에서 기업의 사회봉사 파트에 지원해 보는 것도 내 적성에 부합하는 업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가게 뚝섬 나눔 장터”에서 조금 더 사회봉사 활동에 대한 경험을 쌓고 내 미래의 진로에 한 발짝 더 나아 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