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봉사활동 하기 전 -
- 서울 역 outreach 활동 첫날 -
- 봉사활동에 대한 회의감-
- 인식 전환-
- 봉사 활동을 마친 후 -
- 봉사활동 하기 전 -
지난 학기 이 수업을 들었던 친구의 권유로, 이 수업을 수강 하게 된 후,
봉사 활동을 선택하는 시간이 왔다. 나는 평소에, 청소년 아동들에게 운동을 가르치고 싶었다. 그런데 지원을 했지만 사람이 꽉 찼다는 이유로 노숙인 지원센터 팀으로 오게 되었다. 봉사 활동을 오기 전, 솔직히 부담스러웠다. 솔직히 노숙자라고 하면 더럽고, 범죄에 노출 될 수도 있다는 편견이 지배적 이였기 때문에 한 학기 동안 고생 할 것 같은 생각하고 봉사 활동을 하러 갔었다.
- 서울 역 outreach 활동 첫날 -
처음 서울 역 봉사활동을 갔을 때는 정말 한마디로 충격 적 이였다. 평소에 자주 이용하는 곳 임에도 불 구 하고 내가 봤었던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노숙자들이 이용 하고 있었다. 평소에 우리가 이용하는 지하철역, 무심히 지나가보면 우리 눈에 노숙자는 찾아 볼 수 없다. 하지만 처음 봉사활동을 하러간 날, 봉사 활동이 라고 시간을 내어서 그 시간만큼은 노숙인 들에 대해 관심을 돌리니 셀 수 없을 정도의, 그리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건강 ,경제 , 정신 면 에서도 심각한 노숙 인들이 많이 있었다. 처음 봉사 활동을 생각 하던 날, 왜 이러한 문제가 생길까? 라는 생각과 함께 정부에서는 도대체 …
- 봉사활동에 대한 회의감-
- 인식 전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내가 노숙인 들에 삶에 조금이나마 자리를 잡아 간다는 것이 느껴졌다. 처음 봤을 때 , 그냥 말 그대로 거지, 더럽고, 추하게 보이던 노숙 인분 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나에겐 옆집 아저씨, 동네 어르신 같이 따뜻한 존재로 느껴지며 조롱, 멸시가 아닌 존중과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는 존엄한 인간으로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