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러시아의
현대정치사상과 이념
목차
소비에트 연방의 지도자들 ---------------------------(3)
고르바쵸프와 옐친 그리고 쿠데타 --------------------(9)
러시아의 시장경제 체제 유입 -----------------------(13)
푸틴과 메드베데프 그리고 현재의 러시아 ------------(17)
참고자료 -------------------------------------------(22)
소비에트 연방의 지도자들
블라디미르 레닌 [Vladimir Il`ich Lenin, 1870.4.22~1924.1.21]
러시아의 혁명가·정치가. 소련 최초의 국가 원수. 러시아 11월 혁명(볼셰비키혁명, 구력 10월)의 중심인물로서 러시아파 마르크스주의를 발전시킨 혁명이론가이자 사상가이다. 무장봉기로 과도정부를 전복하고 이른바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표방하는 혁명정권을 수립한 다음 코민테른을 결성하였다.
본명은 블라디미르 일리치 울리야노프(Vladimir Ilich Ulyanov)이며, 공식명인 니콜라이 레닌은 1902년 경부터 사용한 필명이다. 1917년 러시아 11월 혁명(볼셰비키혁명, 구력 10월)의 중심인물로서 독일파 마르크스주의자 K.카우츠키의 사회민주주의에 대립하여 마르크스주의를 후진국 러시아에 적용함으로써 러시아파 마르크스주의를 발전시킨 혁명이론가이자 사상가이다.
1870년 볼가 강변의 심비르스크에서 교육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1887년 황제 알렉산드르 3세의 암살계획에 참여했던 맏형 알렉산드르가 처형당하자 혁명에 뜻을 두기 시작하였다. 1887년 카잔대학에 입학했으나 학생운동으로 퇴학당하자, 플레하노프가 …
이오시프 스탈린 [Iosif Vissarionovich Stalin, 1879.12.21~1953.3.5]
임자로서 처음으로 스탈린(강철의 사나이)이란 필명을 사용하였다. 1913년 체포되어 시베리아로 유형되어, 1917년 그곳에서 3월혁명(구력 2월)을 맞고 페트로그라드로 돌아왔다. 4월 레닌이 망명에서 귀환하자 그의 ‘4월 테제’를 재빨리 지지하였고, 신정권의 민족인민위원이 되어 제(諸)민족 공화국의 공수동맹(攻守同盟)인 ‘소련방’의 결성에 진력하였다.
1919∼1922년 국가통제위원, 이어서 초대 당 서기장이 되어 죽을 때까지 그 자리를 유지하면서 반세기 동안 독재적으로 전(全) 소련을 통치하였다. 레닌은 유서에서 그의 재능을 평가하였으나 한편으로는 성격적 결함(난폭 ·불관용)도 지적하여 당 서기장직에서 경질할 것을 시사하였다. 그러나 그는 이미 체카(VCHK:비밀경찰)와 당기구를 통하여 1만 5000명 이상의 자기 부하를 전국에 배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1924년 제13차 당대회 때 유임을 인정받았다.
이 사이 1936년 이른바 ‘스탈린헌법’이 제정되었다. 스탈린헌법은 소련에서의 사회주의의 승리를 법적으로 확인한 것이었으나, 이 무렵 국제적 파시즘의 대두로 ‘대소전쟁(對蘇戰爭)’의 위기에 직면하자, 3차에 걸친 대숙청을 감행하여 잇따른 ‘반혁명재판’(1936∼1938)에서 G.E.지노비예프 등 반대파 뿐 아니라 충실한 당원·군인·관료와 무고한 많은 민중이 처형·투옥·제명되었다.
1939년 제18차 당대회에서 그는 사회주의에서 공산주의로의 이행문제를 제기하여 소위 ‘일국(一國)사회주의론’을 전개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 전야의 긴박한 국제정세하에서 나치 독일과 불가침조약을 맺어 파시즘의 총구를 일시 서유럽 쪽으로 돌려놓았다. 1941년 V.M.몰로토프 대신에 인민위원회 의장(수상)을 겸하여 비로소 정치정면에 나섰는데, 그로부터 l개월 후에 독일의 기습을 받아 독·소전쟁(1941∼1945)에 돌입하였다.
그는 국방회의 의장, 적군(赤軍) 최고사령관이 되어 개전 초에는 패배하였으나 급속히 국내의 임전체제를 갖추고, 주코프 등 소장 장군들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