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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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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위기 도미노 `차순위` 스페인이 심상찮다] 2012-03-19 17:09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스페인의 경제 상황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다.
18일(유럽시간) 투자 전문 매체 시킹알파는 스페인의 경제 상황을 주목하며 스페인이 곧 무너지기
일보 직전이라면서 위기를 더욱 확산할 제2의 도미노로 거론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스페인이 다시 의심의 눈초리를 받기 시작한 것은 이달 초 마리아노 라호이 총리가 스페인 경제의
침체를 감안해 올해 재정 적자 감축 목표치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4.4%에서
5.8%로 수정한 때부터다.
이후 스페인의 경제 상황이 심상치 않아 제2의 그리스가 될 수 있다는 경고성 발언이 잇따르기 시작하고
있다.
스페인은 부동산 시장의 불황과 저축은행 부실 등으로 끊임없이 시장의 의심을 받아왔다.
공식 실업률이 23%, 청년 실업률만 50%에 가깝다는 점은 불황의 깊이를 가늠케 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스페인의 주택가격이 최근 빠른 속도로 하락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주 발표된 작년 4분기 스페인 주택가격은 연율로 11.2% 급락하며 2007년 1분기이래 최악을 기록했다.
3분기 주택가격 하락률은 7.4%를 기록한 바 있다.
스페인 주택시장의 불황은 은행들에 고스란히 부담으로 작용해 과거 미국의 금융위기를 상기시킬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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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an U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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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은행들이 보유한 건설 및 부동산 부문 대출은 4천억 유로를 넘어선다.
이는 스페인 GDP의 40%와 맞먹는 수준이다.
문제는 담보 대부분이 부동산이라는 점에서 부동산 가격의 하락은 은행들에 추가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스페인 은행들의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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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 : jung******
Date : 2013-04-05
FileNo : 1105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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