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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와 심리학 보고서
사회인지- 고정관념과 편견
1. 고정관념, 편견, 차별
가. 고정관념이란? 어떤 집단의 구성원들에 대해 떠올리는 생각이나 지식으로써 긍정적인 부분도 있고 부정적인 부분도 있다. ex) 뚱뚱한 사람은 착하다, 게으르다.
나. 편견이란? 고정관념에서 부정적인 정보에 의해 부정적인 감정을 갖게 되는 것을 말한다. ex) 뚱뚱한 사람은 잘 씻지 않고 더럽다.
다. 차별이란? 편견의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해 어떤 집단에 불이익을 주거나 회피하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ex) 뚱뚱한 사람과 가까이 하지 않는다.
2. 고정관념과 편견의 영향
가. 편견과 차별 발생 - 말 그대로 고정관념의 부정적인 지식이 편견을, 편견의 부정적인 감정이 차별을 발생시킨다는 것이다.
나. 고정관념의 대상자에게 불안야기: 고정관념적 위협 ? 고정관념의 대상자가 자신이 고정관념을 확인시켜줄 것이라는 불안감에 휩싸여 더 낮은 수행수준을 보이거나 자유로운 생활을 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실제로 낮은 수행수준을 보일 경우 고정관념을 재확인 시킨다.
ex) 에이즈 감염자와 고정관념적 위협
AIDS(후천성 면역 결핍증)에 걸린 환자들은 의료 기술과 서비스의 발달로 예전보다
더 오랜 수명을 살 수 있게 되었다. 이 질병은 환자들과 주변에 같이 있거나, 간단한
신체적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으므로, 조심만 한다면 큰 위험이 되지 않지만, ‘에이즈
환자 옆에 있으면 에이즈에 감염된다. 에이즈 환자와 같이 생활하면 안된다.’ 라는 고
정 관념이 만연해 있다. 이런 고정관념을 환자들이 스스로 인식하여 사람들과 대면하
게 될 때, ‘사람들은 나를 대하기가 불편할 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스스로 사람들을
기피하게되는 태도를 보이면, 사람들도 …
1) 잔인성의 정당화 - 잔인한 행동과 자존심 사이에 인지부조화가 발생하여 자존심을 보호하고자 잔인한 행동을 합리화하기위해 피해자를 더 비난하고 비하한다.
2) 공정한 세상에 대한 믿음 - 세상이 공정하지 않다면 불안하므로 세상은 공정하다고 생각하며 따라서 결과를 개인의 성격, 노력 탓으로 돌린다.
3) 사후적 예측편파- 결과가 나온 후, 이미 자신이 결과에 부합하는 예측을 하였었다고 믿는 것이다.
라. 고정관념과 귀인 - 고정관념과 일치하는 특성이나 행동은 내부귀인하고, 일치하지 않는 정보는 외부귀인화 함으로써 고정관념과 편견을 확인하고 유지시킨다.
경우, 왼쪽 사진을 보았을 때, 역시 ‘노인은 아프고 무능력하다’는
고정관념을 확인, 내부 귀인하게 된다. 그러나 오른쪽, 근육질의 노인을 보았을 때, 대부
분의 사람들은 ‘저 노인은 ‘노인’이라는 집단에서 특수하게 약하지 않고 능력있는 경우다.’
라는 예외로 생각하며 노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꾸지 않고 외부 귀인 하게 된다.
ex) 50억 노숙자
얼마 전 노숙자의 신분이지만 알고 보니 50억대의 자산을 가진 사람으로 이슈가 된
적이 있었다. 노숙자를 생각하면 보통 ‘가난하다’ 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이 사람을 보면 노숙자들 중에 매우 특수한 케이스로 노숙자에 대한 ‘가난하다’라는 고 정관념은 바뀌지 않고, ‘50억 노숙자’ 만을 외부 귀인하게 된다.
ex) 연예인
보통사람들은 연예인들은 외모가 뛰어나고 화려할 뿐 속은 비었다고 생각한다. 즉, 똑똑하지 못하고 공부를 잘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연예인들 중에 김태희씨나 김정훈씨 같이 미모가 뛰어나지만 공부도 잘한 연예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 사람은 부모님이 공부를 엄청 시켰나보다’, ‘운이 좋아 수능을 잘 보아서 대학을 잘 갔을거야’ 하는 등의 생각으로 자신의 고정관념과 반대되는 생각을 상황 또는 운의 탓으로 돌리며 외부귀인을 한다. 그리고 티비에서 미모가 뛰어나지만 똑똑하지 않은 모습을 보면 예를 들어 퀴즈를 잘 맞추지 못하거나 질문에 대답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 사람들은 ‘역시 연예인들은 공부를 잘 하지 않았다, 똑똑하지 않다‘ 고 생각하며 내부귀인 한다.
ex) 후보 선수
후보 선수들은 선발 선수에 비해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농구 시합 시 후보로 출전한 선수의 경우 고정관념의 대상자로 불안감을 갖는다. 후보 선수라는 것에 대해서 주변 관중들이 후보 선수의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선수 또한 본인의 실력이 부족하다는 고정관념을 확인시켜 줄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