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진로-마케팅
1. 진로 왜 마케팅 전략을 세워야 하는가?
현대사회에 있어 술이라는 것은 필수 불가결적 존재가 되었다.
과도한 음주문화가 간혹 문제 시 되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술은 관혼상제등
과 같이기쁜 일, 슬픈 일과 상관없이 술과 함께한다. 즉, 술은 한국에서의 윤활류
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는 넓게 펴져 대학생들에게도 포함 된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음주 관련 조사에서 대학생의 남녀 80%이상이 일주일에 2회이상 술을 마신다 라고 대답하였다. 그중 90%이상이 소주를 즐겨 마신다고 밝혔다.
즉, 마케팅 수업을 듣는 약 60명 사람 중 54명이 주 2회 이상 술을 마신다는 것이며 그중 48명이 소주를 즐겨 마시는 것이다.
경영학에서 집중과 선택이라는 말이 있다. 일종의 경영 전략인데 이는 우리가 술자리에 참석하여서도 발생한다. 바로 처음처럼을 마실 것인가? 참이슬을 마실것인가?
과거 참이슬이 ‘진리’로 통하였지만 두산의 알칼리 소주 ‘처음처럼’의 맹추격으로 인해 예전처럼은 아닌 것 같다. 물론 진로에서는‘제품개발전략’의 일환으로 참이슬fresh라는 19.8도의 알칼리소주를 출시하여 ‘공격적 마케팅’을 함으로써 진로는 우리나라 소주 시장에서 아직 까지 1위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지만 말이다.
따라서 우리 조에서는 진로소주가 지속적으로 소주 시장 1위를 지속적으로 지키기 위해서 어떠한 마케팅 전략을 사용해야 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2. 진로(JINRO)의 소개
진로는 지난 1924년 순수 민족자본으로 탄생한 기업으로 2005년에는 우리나라 대표 토종기업인 하이트맥주와 한 가족이 되어 최고의 주류 전문기업으로서 위상을 굳게 다져가고 있다.
진로(JINRO)의 인사철학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결과를 창출해야 하고, 이를 …
1) 최고의 품질경영
2) 최상의 고객만족
3) 창조적인 혁신과 도전
3. 진로소주의 환경분석
1) 거시적 환경
2) 미시적 환경
통해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해왔기 때문이다. 소주의 20도의 장벽을 과감히 허문 19.5도 참이슬fresh를 비롯하여 500ml 병, 500ml PET의 개발, 국내 최초 소주제품에 점자표기 도입 등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3. 진로소주의 환경분석
1) 거시적 환경
소비트렌드가 총체적으로 바뀌고 있다. 신트렌드의 중심축인 20∼30대 소비자층은 색다르고 톡톡 튀는 제품을 갈망하고 있다. 이에 진로는 500㎖ 병소주를 선보였다. `참이슬 fresh 500`은 기존 360㎖보다 용량이 40% 정도 많다. 여러 명이 같이 마시는 소주의 특성을 살려 대용량 소주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한 제품이다. 용량 대비 가격이 저렴해 단체모임이나 회식자리에 잘 어울린다. 기존 소주보다 용량을 증가시키면서 와인병 모양으로 길이를 약간 늘려 부드러운 이미지를 살렸다.
2) 미시적 환경
대한주류공업협회에 따르면 처음처럼의 전국 시장점유율은 12.5%로 진로의 42.1%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수도권에서 볼 때도 진로가 75.1%(서울지역 71.5%)인 반면 처음처럼은 시장점유율 23.3%(서울 26.7%)인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산업 내의 변화된 전략으로는 크게 2가지가 있다.
첫째 저도주와 첨가물의 변화이다. 부드러운 저도주는 여성의 입맛을 자극하여 추락하던 소주시장을 일으켜 세웠다. 현재 진로‘참이슬 후레쉬’와 두산‘처음처럼’은 나란히 알코올 도수가 19.5도까지 내려갔다. 현재 ‘소주 맛의 한계 도수’를 둘러싸고 모래파기 게임을 펼치고 있는 형국이다. 또한 웰빙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첨가물이다. 소주시장에 녹차에 이어 감미료 논쟁이 뜨겁다. 진로가 ‘참이슬 후레쉬’에 설탕 대신 핀란드산 순수 결정과당을 사용했다며 웰빙 소비자 욕구에 어필하면서 촉발됐다. 이에 맞서 두산은 몇 년 전부터 설탕뿐 아니라 소금도 넣지 않고 있다며 반격에 나서 소주시장에 첨가물 논쟁이 불붙으면서 고객 창출에 탄력이 붙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