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대안 보도 팟 캐스트와 SNS 트위터
[짧은 다리의 역습]:
‘미디어, 그 기호학적 해석의 즐거움’을 중심으로
목 차
제1장 서론 1
제2장 분석 대상 1
1. 기존의 매스미디어 보도 1
1) ‘미디어, 그 기호학적 해석의 즐거움’ 중심으로 1
2. 대안 언론매체로서 팟 캐스트 <나는 꼼수다>와 SNS 트위터 4
1) 팟 캐스트 <나는 꼼수다> 4
① 범주화 분석 5
② 전제화 분석 6
③ 프레임 분석 8
④ 대안 매체로서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의 한계 9
2) SNS 트위터 10
① 범주화 분석 10
② 전제화 분석 11
③ 프레임 분석 13
④ 대안 매체로서 SNS 트위터의 한계 15
제3장 결론 15
참고문헌 16
1장 서론
글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보도’라는 개념에 대해 살펴보자면 ‘대중 전달 매체를 통하여 일반 사람들에게 새로운 소식을 알림, 또는 그 소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보도라는 개념에 대해서는 한 가지 질문을 던질 수 있는데 보도를 객관적으로 해야 하는가, 주관적으로 해야 하는가에 대한 것이다. 이와 유사하게 역사를 객관적으로 서술해야 하는가, 주관적으로 서술해야하는가라는 논지가 있는데, 우리사회에서는 대부분 ‘객…
우리 사회 언론들의 보도 경향과 깊은 관계가 있음이 드러나고 있다. 이는 우리 언론이 이들 집단이나 대상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형성하게 하는 주요 매개체(medium)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들 집단의 일원이 되기 전에는 이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이나 문제점들을 인식할 수 없다. 단지 언론에 의해 보도되는 경향들을 통해 지각하고 인식할 뿐이다.
언론이 이들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균형 있게 중립적으로 보도한다면, 이들에 대한 사회적 지각이나 인식은 실제의 현상에 근접할 것이며 균형을 이룰 것이다. 그러나 권력의 중심이나 보편적인 입장에서 이들을 대상화시켜 보도한다면, 이들에 대한 오해 및 편견으로 인해 정확하지도 않으며 균형 있지도 않은 시각을 확산시키게 된다.
<소수자, 약자 보도에 대한 기존 논의>
(1) 소수자, 약자 개념
사회 내의 소수자·약자라는 개념은 학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일정하거나 명확하지 않다. 소수자·약자라는 것이 수에서 소수(minority)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단순히 수에서의 소수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사회 내 1%밖에 되지 않는 사람들이 절대 다수의 사람들을 다스리거나, 억누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에 이들은 소수자·약자이긴 하지만 사회 내의 강자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소수자·약자라는 개념은 수에서의 과다보다는 사회 내의 권력과 힘의 우열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사회 내의 권력과 힘은 유한한데, 이러한 유한한 것을 특정 집단들이 소유하거나 향유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것들을 소유하지 못하는 집단들은 소수자·약자의 지위에 놓이게 된다. 나아가 이들 소수자·약자들이 수에서도 적다면, 전형적인 소수자·약자(minorities)라고 정의 내릴 수 있다.
(2) 소수자·약자의 재현과 이미지 구성
오늘날 역시 소수자·약자들에 대한 이미지는 형성되게 되며, 기득 세력들에 의해 끊임없이 재생산되게 된다. 그런데 이러한 이미지 형성에서 가장 커다란 기능과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바로 미디어의 작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