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지역사회복지론 - 탈시설화에 대해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서론
탈시설화(deinstitutionalization)는 지역사회보호로의 전환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대부분의 시설들은 임상 실천가들과 의료진들이 외부의 간섭을 거의 받지 않고 사회적 통제력을 행사할 수 있는 봉쇄된 사회체계이다. 탈시설화의 경향은 장애의 종류와 정도에 상관없이 일어나고 있다. 그 중 지역사회 정신보건운동(community mental health movement)이 가장 대표적인 것이 탈시설화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 만성장애인들은 시설의 수용보호 생활을 떠나서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허용을 받았다. 사회복지시설 내 시설생활자의 재활, 사회복귀, 자립생활을 위해 적절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시설과 지역사회 내에서 제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대두된 것이 탈시설화의 이념으로 정상화 원리에 바탕을 두었다.
탈시설화의 가장 큰 장점은 대규모 시설에서 제공되는 보호에 비해 보다 더 인간적이고 효과적인 지역사회에 기초를 둔 보호라는 점이다. 구체적으로 탈시설화의 영향으로 나타나게 된 긍정적인 측면은 입원 환자의 감소, 시설의 소규모화,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의 등장, 시설 의존으로부터 탈피 등을 들 수 있다.
본론
1. 탈시설화(deinstitutionalization)의 개념
탈시설화(deinstitutionalization)는 전통적인 시설보호를 반대하며 요보호대상자들의 지역사회생활을 강조하는 새로운 보호모형이라고 할 수 있다.
탈시설화는 사회복지시설의 격리수용 방식으로 인해서 시설병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지역사회의 요보호자들이 사회복지시설에 입소하는 것보다는 이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에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즉 탈시설화는 커뮤니티케어를 발전시켜서, 시설에서 지역사회에로 정신 …
2. 탈시설화의 예
(1) 주간보호서비스
(2) 그룹홈
를 제공함으로써 이용노인과 부양자들에게 동시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이상적인 서비스 형태라 할 수 있다.
(2) 그룹홈
그룹홈(Group Home)이란 정신지체인의 사회복귀를 전체로 한 사회적 욕구충족과 사회적 장애의 제거를 위해 지역사회의 주거지역내의 일반주택(일반인들이 소유한 보통의 주택형태: 단독주택, 아파트, 연립 등)에서 발전가능성이 있는 소수 정신지체인들이 공동으로 생활하며 그들의 일상생활수행에 따른 장애영역의 극복과 대인관계, 취업, 금전관리 등 원활하지 못한 생활기술을 경험자나 전문직 직원에 의하여 보충적 그리고 최소한의 원조만을 받는 생활형태로 사회적 자립, 재활을 목적으로 하는 곳이다.
장애인 그룹홈이란 현대 장애인복지의 이념인 정상화 및 탈시설화와 최소 제한적인 환경이라는 목적에 부합하는 장애인을 위한 주거정책으로 많은 선진국에서 장애인들을 위하여 설립되는 거주지 중에서 가장 인기있고 보편화된 지역사회 거주시설(Community Residential Facility, CRF)이다. 즉 장애인들에게 사회통합 및 정상화의 원리에 의하여 지역사회내에 기반을 둔 주거형태로 소수의 장애인들이 사회재활교사와 함께 혹은 장애인들만이 생활하면서 사회적 자립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도움을 전문인력에 의해 지원받는 생활형태로서 그 목적을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적?경제적 자립 및 사회적 통합에 두고 있는 장애인을 위한 소규모 지역사회거주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장애인 그룹홈은 장애인 개개인의 능력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입소자의 입장에서 개별적인 차원에서 진행시키는데 매우 유리하다. 또한 집단생활과 직업생활을 통해서 사회성을 향상할 수 있으며, 이웃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통하여 비장애인과의 통합도 가능하게 된다. 이러한 장애인 그룹홈은 장애인의 사회통합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바람직한 장애인 주거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장애인 그룹홈의 특성과 장점, 그룹홈 생활이 장애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보면 결국 장애인의 사회재활과 사회통합을 촉진하